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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시·창호 · 부천

부천 샷시 교체 견적의 첫 단서는 아래 틀과 둘레 벽의 상태예요

부천 샷시 교체를 알아보는 집에서 가장 먼저 부딪히는 고민은 낡은 틀까지 걷어낼지, 틀은 두고 창짝만 갈지예요. 틀 둘레 벽이 벌어지고 창 아래로 물 자국이 흘러내린 거실이라면 이 선택이 공사의 크기를 거의 정해 버려요. 아래에서는 그 선택을 가르는 단서와, 선택 뒤에 따라붙는 서류와 뒷정리를 순서대로 짚어요.

기준일

틀 둘레 벽을 손끝으로 눌러 보세요

창틀과 벽이 만나는 모서리가 벌어지거나 칠이 부스러지고, 창 아래 벽지에 물이 타고 내린 줄무늬가 있다면 틀과 벽 사이로 물이 드나든다는 뜻일 수 있어요. 이런 집은 창짝만 바꿔서는 새는 자리가 그대로 남으니 틀까지 뜯는 쪽을 먼저 의심하게 돼요. 반대로 모서리가 단단하고 레일만 닳았다면 창짝 교체로 충분할 때도 있어요.

눈에 보이는 모습먼저 떠올릴 범위
모서리가 벌어지고 벽 아래에 물 줄무늬가 있다틀까지 뜯고 둘레 벽을 다시 마감
레일이 닳아 뻑뻑하지만 틀 둘레는 단단하다창짝이나 부품만 교체
유리에 습기가 차 닦아도 뿌옇다유리 구성을 바꿀지 상담

이 표는 방문 전에 방향을 잡는 용도일 뿐이에요. 실제로 어디까지 뜯어야 하는지는 현장에서 벽 속을 보고 나서야 정해지니, 사진을 보내 두고 실측 날 확인하는 것이 순서예요.

전부천 샷시 교체 작업 장면 — 틀 둘레 벽이 벌어진 갈색 창이 흰색 틀 창으로 바뀐 전후 모습 — 전
후부천 샷시 교체 작업 장면 — 틀 둘레 벽이 벌어진 갈색 창이 흰색 틀 창으로 바뀐 전후 모습 — 후
예시 그림(AI)
갈색 틀의 세 짝 창 가장자리에서 벽 마감이 들떠 부서져 있고, 창 아래 벽에는 물이 타고 내린 긴 줄무늬가 보여요.흰 틀의 세 짝 창이 벽에 반듯하게 맞물리고 틀 둘레와 아래 벽이 얼룩 없이 이어져요.

세 짝 미닫이창의 어두운 갈색 틀 둘레로 벽이 벌어져 부서지고, 창 아래 누런 벽지에는 물이 흘러내린 줄무늬가 남은 거실이에요.
같은 자리에 흰 틀의 세 짝 미닫이창이 들어가 틀 둘레 벽이 매끈하게 이어지고 아래 벽의 줄무늬도 보이지 않아요.
실제로 시공한 집이 아니라 틀을 통째로 바꿨을 때를 그려 본 예시 그림(AI)이에요.

비용이 갈리는 곳은 이렇게 모여요

같은 거실 창이어도 금액이 크게 갈리는 곳은 대체로 다섯 군데예요. 틀을 남기는지 뜯는지, 창이 몇 짝이고 얼마나 큰지, 유리를 어떤 구성으로 하는지가 재료와 일손을 정해요. 여기에 몇 층이고 엘리베이터에 들어가는 크기인지에 따라 들여오는 방법이 달라지고, 틀을 뜯은 뒤 둘레 벽의 칠과 도배를 어디까지 이어 붙이는지가 마지막 차이를 만들어요.

그래서 견적을 비교할 때는 총액보다 이 다섯 칸이 같은 조건으로 적혀 있는지를 먼저 보세요. 한 곳은 마감까지, 다른 곳은 창만 넣는 값이라면 숫자만 보고 고르기 어려워요.

틀 둘레 사진 한 장이면 말이 빨라져요

창 전체 사진 옆에 틀과 벽이 만나는 모서리를 가까이서 찍어 올리면, 틀을 남길 수 있는지 방문 전에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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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를 넓힌 적이 있는 집이라면

부천시가 공공데이터포털에 올린 위반건축물 현황(2026년 7월 31일 파일)에는 2020년부터 쌓인 기록 4,184행이 들어 있고, 무허가·초과면적 같은 위반 유형과 조치 결과가 함께 담겨 있어요. 베란다 확장이나 옥상 증축처럼 허가 없이 하는 공사는 위반건축물로 올라갈 수 있다고 안내돼요. 확인일: 2026-10-21. 1

샷시 교체와 이 자료가 만나는 지점은 발코니 창이에요. 거실과 발코니 사이 창을 떼고 바깥쪽 창으로 한 겹을 새로 다는 식으로 공간을 넓힌 집이라면, 지금 달린 샷시가 처음 설계된 자리에 있는지부터 따져 봐야 해요. 이 파일은 누적 기록이라 우리 집의 현재 상태를 알려 주지는 않으니, 궁금하면 건축물대장을 떼어 보거나 관할 구청에 문의하세요. 업체에는 발코니를 확장한 이력이 있는지 먼저 알려 주는 편이 나중에 틀의 위치를 놓고 어긋나지 않아요.

떼어낸 유리와 틀이 집을 나가는 길

부천시는 도자기류에 드는 불연재 쓰레기, 그러니까 타일이나 그릇과 함께 깨진 유리도 마대 모양 불연재봉투에 담아 내놓게 해요. 내놓는 곳은 공동주택이면 단지가 정한 자리, 단독주택이면 자기 집 대문 앞이고, 시간은 저녁 8시부터 이튿날 아침 6시까지로 안내돼요. 확인일: 2026-10-21. 2

같은 시의 청소알림방은 깨진 유리처럼 날카로운 물건 때문에 환경미화원이 다치는 일이 잦다며, 날카로운 부분을 충분히 감싼 뒤 담고 재활용품으로는 내놓지 말라고 알려요. 확인일: 2026-10-21. 3

유리가 몇 장 나오는 교체라면 시공하는 쪽이 싣고 가는 범위에 포함되는지가 중요해요. 포함이라면 우리가 봉투를 구하고 시간을 맞출 일이 없고, 따로라면 날카로운 가장자리를 두껍게 싸 달라고 부탁해야 해요.

골목에 낡은 틀을 세워 두기 전에

부천시 민원편람에서 도로점용 허가는 관할 구청 건설안전과가 받고, 방문하거나 정부24로 신청하며 처리기간은 7일로 적혀 있어요. 공사하면서 길에 자재를 놓을 계획이 있으면 허가 대상인지 구청에 먼저 물어보는 것이 좋아요. 확인일: 2026-10-21. 4

큰 거실 창은 틀 하나가 사람 키를 훌쩍 넘어서, 떼어낸 틀을 골목에 세워 두거나 새 창을 길가에 잠깐 내려놓고 싶어지는 일이 생겨요. 길에 놓는 시간이 짧다고 해도 되는지는 이 안내만으로 알 수 없으니, 반입과 반출을 어디서 할지 시공하는 쪽과 미리 이야기해 두세요.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이라면 계단으로 옮길 수 있는 크기인지도 같이 확인하세요.

견적을 보낼 때 요청서에 이렇게 적어요

일루다 샷시·창호·금속·방충망 요청서는 시공 선택, 주소, 희망일정, 층수(선택), 엘리베이터, 상세 요청사항(선택), 사진·동영상 칸으로 이뤄져요. 사진은 열 장까지, 동영상은 하나에 50MB까지 올릴 수 있고 회원가입 없이 요청해요. 5

상세 요청사항에는 틀 둘레 벽이 벌어진 자리와 물 자국의 위치, 발코니를 넓힌 적이 있는지, 떼어낸 유리를 누가 가져가기를 원하는지를 한 줄씩 적어 보세요. 희망일정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아직 미정을 고르고, 사진이 지금 없다면 나중에 채팅으로 보내겠다고 표시해 둘 수 있어요. 창이 여러 개라면 거실 창부터 방 창까지 한 곳씩 따로 찍어 이름을 붙여 두면, 어느 창이 틀까지 바꿀 창인지 구분해서 답을 받기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