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폐기물 · 부천
부천 대형 폐기물, 신고 장소와 표시 붙이는 방식이 세 갈래예요
부천 대형 폐기물 가운데 소파와 매트리스, 분해한 가구 판재처럼 부피가 큰 것이 이사 나가는 집에 한꺼번에 남을 때가 있어요. 부천시는 이런 물건을 신고하는 길을 세 갈래로 안내하니, 내 사정에 맞는 길부터 고르면 내놓는 날이 곧바로 정해져요.
기준일
신고하는 길이 세 갈래예요
부천시는 가구·가전·생활용품·운동기구처럼 종량제봉투에 담기 어려운 물건을 세 가지 방법으로 신고하라고 안내해요. 방법마다 신고하는 곳과 물건에 표시를 붙이는 방식이 달라서 아래 표로 줄였어요. 확인일: 2026-10-21. 1
| 신고 방법 | 신고하는 곳 | 물건에 표시하는 법 |
|---|---|---|
| 방문 | 행정복지센터 | 받은 신고필증을 붙여요 |
| 인터넷 | 시 대형폐기물 인터넷 신고 사이트 | 결제 뒤 필증을 출력해 붙이고, 프린터가 없으면 백지에 접수번호와 품목을 적어요 |
| 전화 | 시 콜센터 | 수수료를 계좌로 넣은 뒤 백지에 접수번호와 품목을 적어 붙여요 |
집에 프린터가 없고 컴퓨터도 서툴다면 방문이나 전화가 편하고, 날짜를 바로 잡고 싶다면 인터넷이 빨라요. 어느 쪽이든 신고한 뒤 받는 접수번호는 내놓는 날까지 지워지지 않게 보관하세요.
내놓기 전에 다시 쓸 곳이 있는지 보세요
시 대형폐기물 인터넷신고 사이트는 신고에 앞서 친척이나 이웃, 알뜰매장 등에서 다시 쓸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라고 안내해요. 인터넷으로 신고하면 카드 등으로 수수료를 결제하고, 전화로 신고하면 문자로 받은 가상계좌 번호로 입금해요. 확인일: 2026-10-21. 2
상태가 괜찮은 책상이나 의자라면 물려줄 곳을 한 번 찾아보고, 그래도 어렵다면 신고로 넘어가세요. 이사 날짜가 정해져 있는 집은 이 확인에 하루 이틀을 쓰고도 일정에 여유가 있도록 거꾸로 세어 두는 편이 좋아요.


회색 소파와 갈색 상자 더미, 플라스틱 통 두 개, 돌돌 말린 매트리스, 벽에 기대 세운 흰 판재가 거실 바닥을 채우고 있어요.
같은 거실에서 소파와 상자, 통, 매트리스, 판재가 모두 나가 나무색 마루와 큰 창, 둥근 천장등만 남아요.
실제 집이 아니라 짐이 빠진 뒤의 거실을 설명하려고 만든 예시 그림(AI)이에요.
내놓는 자리는 반드시 지상이에요
부천시 조례는 대형폐기물을 시장이 지정하는 장소에 내놓도록 정해요. 확인일: 2026-10-21. 3
시 안내는 배출 장소가 일반 생활쓰레기와 같되 지하나 집 현관문 앞은 안 되고 반드시 지상이어야 한다고 설명해요. 아파트라면 단지가 정한 배출 장소를 관리사무소에 물어보고, 엘리베이터가 없는 다세대라면 계단으로 내리는 사람 손과 시간이 필요해요. 확인일: 2026-10-21. 1
소파나 매트리스는 혼자 들기 어려우니 내리는 길목에 놓인 신발장이나 자전거도 미리 치워 두세요. 내놓은 뒤에는 물건이 길을 막지 않게 벽 쪽으로 붙여 두고 접수번호를 적은 표시가 보이는 면으로 돌려 놓으세요. 층수와 엘리베이터 사용 가능 여부는 업체에 수거를 맡길 때도 견적을 가르는 요인이 돼요.
분해하다 깨진 유리가 나왔다면
거울이나 유리 상판이 달린 가구를 풀다 보면 날카로운 조각이 나올 수 있어요. 부천시는 주사기·칼·깨진 유리 같은 날카로운 물건 때문에 환경미화원이 다치는 일이 잦다며, 날카로운 부분을 충분히 감싼 뒤 종량제봉투에 버리고 재활용품으로는 내놓지 말라고 안내해요. 확인일: 2026-10-21. 4
큰 유리판은 봉투에 담기 어려우니 가구째 신고할 수 있는지 신고 화면이나 콜센터에서 물어보세요. 업체에 맡길 때도 깨진 유리가 있다는 사실을 미리 알려야 작업자가 다치지 않아요.
수수료는 품목과 규격이 정해요
부천시 대형폐기물 처리 수수료는 공공데이터포털에 '경기도 부천시_대형폐기물 처리수수료 현황'으로 공개돼 있어요. 전체 210행이고 2026년 6월에 수정됐으며, 가전·가구·매트리스 같은 품목의 종류와 규격에 따라 수수료가 다르게 매겨져요. 확인일: 2026-10-21. 5
그래서 내놓을 물건을 신고 전에 품목별로 적어 두세요. 같은 가구도 크기가 다르면 규격이 달라지고, 분해해서 내놓을 때 어떤 품목으로 세는지는 신고 화면의 기준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해요. 금액은 이 글에 옮기지 않았어요. 품목 수가 많다면 목록을 메모장에 적어 신고 화면과 하나씩 맞춰 보세요.
봉투로 나갈 것은 시간이 따로 있어요
종량제봉투에 담는 생활쓰레기는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아침 6시 사이에 내놓고, 토요일과 공휴일 전날에는 내놓지 말라고 안내해요.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수거도 하지 않고, 공동주택은 단지 안 지정 장소, 단독주택은 집 대문 앞이 배출 장소예요. 확인일: 2026-10-21. 6
이삿날 정리에서 나온 작은 쓰레기는 이 시간표에 맞추고, 큰 물건은 신고한 날짜에 맞춰 따로 내놓으세요. 둘을 한꺼번에 내놓으면 어느 것이 신고된 물건인지 헷갈려 수거가 미뤄질 수 있어요.
한꺼번에 많이 나올 때 요청서에 적을 말
소파와 매트리스, 판재, 상자까지 한 번에 나와 직접 신고해 내리기 버겁다면 일루다 폐기물 요청서로 방문 견적을 받아 볼 수 있어요. 요청서는 작업 선택과 주소, 희망일정, 평수를 묻고 층수(선택)와 엘리베이터, 상세 요청사항(선택), 사진·동영상을 올리는 칸이 이어져요. 사진은 10장까지 올릴 수 있어요. 7
방 전체가 보이는 사진 한 장과 큰 물건이 따로 보이는 사진을 올리고, 품목과 개수, 층수, 엘리베이터 유무를 적어 두세요. 물건의 종류와 양, 반출 경로, 내리는 데 필요한 사람 수가 견적을 가르는 요인이라 같은 말로 전하면 견적도 견주기 쉬워요. 견적을 받은 뒤에는 수거 날짜와 시간대, 계단으로 내리는 작업이 포함인지를 글로 받아 두세요.
출처와 기준일
출처
- 대형폐기물 — 배출신고 방법 (새 창)기준일 본문으로 ↑
- 부천시 대형폐기물 인터넷신고 — 배출신고안내 (새 창)기준일 본문으로 ↑
- 부천시 폐기물관리에 관한 조례 — 배출방법·건설폐기물·배출시간 (새 창)기준일 본문으로 ↑
- 청소알림방 — 날카로운 물건(주사기, 바늘, 칼, 깨진유리 등) 폐기 주의 (새 창)기준일 본문으로 ↑
- 경기도 부천시_대형폐기물 처리수수료 현황 — 공공데이터포털 (새 창)기준일 본문으로 ↑
- 생활쓰레기 — 배출방법·배출시간·생활쓰레기 배출 요령 (새 창)기준일 본문으로 ↑
- 일루다 견적 요청서(철거·폐기물·석면·컷팅) (새 창)기준일 본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