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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준비 가이드

견적을 요청하기 전에

현장 사진과 작업 범위를 준비하는 방법을 모았어요.

왜 미리 준비하면 좋을까요

견적은 "무엇을, 어디까지, 언제" 할지가 정해질수록 정확해져요. 같은 공사라도 사진 몇 장과 치수 몇 개가 있으면 현장에 오기 전에 빠진 일을 미리 짚을 수 있고, 서로 다른 곳에서 받은 견적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기도 쉬워요.

아래 9가지는 철거·인테리어·누수·설비처럼 공사 종류와 상관없이 쓸 수 있는 순서예요. 다 갖추지 못해도 괜찮아요. 준비한 만큼만 적어서 보내고, 모르는 칸은 "모름"이라고 남겨 두세요.

준비 체크리스트 9가지

  1. 멀리서 한 장, 가까이서 한 장: 공사할 공간 전체가 보이게 찍고, 문제 부위(얼룩·들뜸·깨짐)는 가까이 찍어요. 크기를 알 수 있게 손이나 줄자를 옆에 두면 좋아요.
  2. 증상이 생긴 때를 적기: 언제 처음 봤는지, 비 온 뒤인지, 물을 쓸 때인지처럼 조건을 날짜와 함께 메모해요.
  3. 치수 몇 개 재기: 공사할 벽·바닥의 가로·세로, 바꿀 창이나 문의 폭·높이, 가구가 들어갈 자리를 재요. 정확하지 않아도 대략적인 숫자가 있으면 충분해요.
  4. 남길 것과 바꿀 것 나누기: 그대로 둘 가구·설비와 이번에 바꿀 것을 목록으로 적어요. 철거 범위가 여기서 정해져요.
  5. 버릴 물건 정리: 가구·가전·자재 중 버릴 것을 따로 적어요. 지자체 대형폐기물 신고로 직접 버릴지, 공사에 함께 맡길지에 따라 견적이 달라져요.
  6. 건물 규칙 확인: 아파트·상가라면 관리사무소에 공사 신고, 작업 가능 시간, 승강기 사용, 이웃 동의가 필요한지 물어요.
  7. 층수·승강기·주차: 몇 층인지, 승강기가 있는지, 자재 차량을 어디에 댈 수 있는지 적어요. 자재를 옮기는 방법이 일정과 비용에 영향을 줘요.
  8. 희망 일정과 꼭 지킬 날: 이사일·반납일·영업 재개일처럼 바꿀 수 없는 날짜를 먼저 적고, 그 전에 끝나야 하는 일을 거꾸로 세어 봐요.
  9. 원하는 모습 참고 사진: 인테리어라면 마음에 드는 사진을 골라 두고, 지금 모습 사진과 나란히 보여 주면 설명이 짧아져요.

견적을 받은 뒤 비교하는 법

  • 같은 범위를 적었는지부터 봐요. 한 곳은 철거·폐기물 처리가 포함이고 다른 곳은 빠져 있으면 합계를 바로 비교할 수 없어요.
  • "일체", "포함" 같은 말 옆에 실제 작업 목록이 적혀 있는지 확인해요.
  • 공사 중에 일이 늘어날 때 어떻게 알리고 정하는지 문장으로 받아 두세요.
  • 끝난 뒤 확인할 항목(물 빠짐, 문 여닫힘, 마감 상태)을 미리 함께 정해 두면 마무리 때 말이 엇갈리지 않아요.

일루다 요청서에 옮겨 적기

일루다 견적 요청서는 분야마다 작업 선택, 주소, 희망일정, 평수, 층수, 엘리베이터, 상세 요청사항, 사진·동영상을 묻는 칸으로 되어 있어요. 위에서 준비한 내용을 칸에 맞춰 옮기면 되고, 희망일정은 "최대한 빨리 / 이번 주 / 이번 달 / 아직 미정 / 날짜 고르기" 가운데서 고를 수 있어요. 사진은 10장까지, 동영상은 1개 50MB까지 올릴 수 있고, 지금 사진이 없으면 나중에 채팅으로 보내겠다고 표시할 수 있어요. 1

공사 종류별로 더 자세한 준비 항목은 전체 분야에서 해당 공사를 골라 '견적서에서 볼 것'을 확인하세요. 비용이 왜 달라지는지는 공사 비용이 달라지는 이유에 모았어요.

출처와 기준일

출처

  1. 일루다 견적 요청서 (새 창)기준일 본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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