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폐기물 · 고양
고양 대형 폐기물 처리 업체에 맡기기 전, 부모님 댁 살림을 네 갈래로 가르는 법
고양 대형 폐기물 처리 업체를 찾기 전에 부모님 댁 살림 정리에서 나온 장롱, 작은 가전, 유리 장식장, 남은 페인트통을 어떻게 나눌지 담았어요. 고양시의 세 가지 신청 방법과 2025년 품목표, 불연성 마대 기준도 함께 짚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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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3줄 요약
비용
큰 가구의 품목과 규격, 면제 대상일 수 있는 작은 가전이 섞인 정도, 유리·사기류 양, 층수와 승강기 사용에 따라 달라져요.
먼저 할 일
가족이 함께 방을 돌며 남길 물건에 색 테이프를 붙이고, 나머지는 네 갈래로 모아 사진을 찍어요.
진행 순서
남길 물건 표시 → 네 갈래로 모으기 → 품목표로 신고 목록 만들기 → 감싸서 담고 반출 → 빈 방과 사진 비교 순으로 진행돼요.
부모님 댁 살림을 비우는 상황, 이런 고민이죠
고양 대형 폐기물 처리를 알아보는 분 가운데는 부모님이 오래 사신 집을 정리하면서 장롱과 침대만이 아니라 작은 가전, 유리 장식장, 쓰다 남은 페인트통까지 한꺼번에 마주한 분이 많아요. 물건마다 나가는 길이 달라서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해지죠.
가족끼리 남길 물건을 고르는 일도 시간이 걸려요. 버릴 물건을 다 정하기 전에 수거를 부르면 현장에서 다시 고르느라 작업이 멈추기 쉬워요. 그래서 남길 물건과 버릴 물건을 먼저 가르고, 버릴 물건은 다시 네 갈래로 나누는 편이 좋아요.
네 갈래는 품목표로 신고할 큰 가구, 수수료 면제 대상일 수 있는 작은 가전, 마대에 담을 유리·사기류, 따로 다뤄야 할 내용물 남은 통이에요. 이렇게 모아 두면 견적을 받을 때도 무엇을 맡기고 무엇을 직접 내놓을지 말하기 쉬워요.


창밖으로 아파트가 보이는 거실 바닥에 나무 부스러기가 흩어져 있고, 소파와 상자·이불 더미, 벽에 기댄 흰 판재가 남아 있어요.
짐을 모두 내간 뒤 같은 거실은 부스러기 없이 매끈한 나무색 바닥과 걸레받이가 드러났어요.
부모님 댁 정리 장면을 설명하려고 만든 예시 그림(AI)이고, 실제 사례가 아니에요.
표시에서 빈 방 확인까지 진행 순서
- 가족이 함께 방을 돌며 남길 물건에 색 테이프를 붙여요. 테이프가 없는 물건은 내보낸다는 약속을 정해 두면 헷갈리지 않아요.
- 버릴 물건을 큰 가구, 작은 가전, 유리·사기, 내용물 남은 통으로 나눠 한곳에 모으고 더미마다 사진을 찍어요.
- 시가 공개한 품목표에서 큰 가구의 품목과 규격을 찾아 신고할 목록을 만들어요. 작은 가전은 면제 품목에 드는지 같은 표에서 따로 봐요.
- 깨진 유리와 거울은 두껍게 감싸 마대에 담고, 페인트통은 내용물이 남았는지 열어 보지 말고 무게로 가늠해 따로 둬요.
- 신고한 물건을 정해진 자리에 내놓거나 반출을 맡기고, 끝나면 빈 방과 처음 사진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요.
수거 비용이 달라지는 조건
- 큰 가구의 품목과 규격: 장롱, 침대, 장식장은 크기와 수량에 따라 신고하는 품목과 수수료가 달라져요.
- 작은 가전이 섞인 정도: 면제 품목에 드는 가전을 미리 빼 두면 신고 목록이 짧아질 수 있어요.
- 유리·사기류의 양: 장식장 유리문, 액자, 도자기가 많으면 감싸고 마대에 담는 손이 더 들어요.
- 층수와 승강기 사용: 고층에서 큰 가구를 내리려면 승강기를 쓸 수 있는 시간과 계단 운반 여부가 작업 시간을 바꿔요.
- 분해가 필요한 가구: 문틀을 지나지 못하는 장롱은 풀어서 내려야 해서 손이 더 갈 수 있어요.
폐기물 견적서에서 챙길 다섯 줄
- 가져갈 큰 가구가 이름과 개수로 적혀 있는지 봐요.
- 작은 가전과 유리·사기류를 함께 가져가는지, 빼고 가는지 문장으로 받아요.
- 내용물이 남은 통처럼 맡지 않는 물건이 있다면 그 목록을 미리 알려 달라고 하세요.
- 장롱 분해와 승강기 보호재가 들어 있는지 따로인지 적혀 있어야 해요.
- 반출 뒤 바닥 먼지와 작은 조각을 어디까지 치우는지 한 줄로 남겨요.
일루다 폐기물 요청서에는 평수와 층수, 엘리베이터를 적는 칸이 있고 사진은 10장까지, 동영상은 1개 50MB까지 올릴 수 있어요. 네 갈래로 모아 둔 더미를 한 장씩 찍어 올리고, 남길 물건이 있는 방은 상세 요청사항에 적어 두세요. 1
고양에서 알아둘 배출 방법과 품목 기준
고양시는 대형폐기물을 내놓는 방법을 세 가지로 안내해요. 지정판매소에서 스티커를 사 붙인 뒤 동별 수집운반업체에 전화로 수거를 신청하는 방법, 인터넷신고센터에서 결제하고 필증을 출력해 붙이는 방법, 모바일 앱 '빼기'로 결제하고 예약번호를 적어 내놓는 방법이에요. 부모님 댁에 출력할 기기가 없다면 예약번호를 적는 쪽과 스티커 쪽을 비교해 고르세요. 확인일: 2026-10-21. 2
품목표는 최근 기준으로 봐야 해요. 고양시는 2025년 1월 1일부터 대형폐기물 처리 수수료를 올리면서 품목과 규격을 넓히고, 수수료를 면제하는 소형 폐가전 품목도 늘렸다고 밝혔어요. 예전 기억대로 신고하면 품목이 맞지 않을 수 있으니, 작은 가전을 내놓기 전에 시가 공개한 2025년 시행 품목표에서 면제 대상인지 먼저 찾아보세요. 확인일: 2026-10-21. 3
유리 장식장의 문짝과 거울은 가구 몸체와 다른 길로 나갈 수 있어요. 고양시 분리배출 안내는 깨진 유리제품을 신문지 등에 싸서 종량제봉투에, 판유리와 조명기구 유리, 사기·도자기류는 불연성용 마대에 내놓도록 하고 있어요. 내용물이 남은 페인트통은 금속캔 재활용에서 빠진다고 적고 있으니 베란다에 남은 통은 따로 모아 처리 방법을 물어보세요. 확인일: 2026-10-21. 4
조례도 날카로운 물건을 다루는 방법을 정해 두었어요. 고양시 폐기물관리 조례는 타는 쓰레기는 일반용 종량제 봉투에, 타지 않는 쓰레기는 불연성용 마대에 담아 해가 진 뒤부터 해 뜨기 전까지 내놓게 하고, 깨진 유리나 못은 찔리거나 베이지 않게 용기에 담거나 충분히 감싸도록 해요. 장롱을 풀다 나온 못과 경첩도 같은 방법으로 싸 두면 옮기는 사람이 다치지 않아요. 확인일: 2026-10-21. 5
살림 정리를 앞두고 자주 받는 질문
작은 가전은 수수료 없이 내놓을 수 있나요?
면제 품목은 시가 공개한 2025년 시행 품목표에 따로 나와 있어요. 표에 없는 가전은 대형폐기물로 신고해야 할 수 있으니 제품 이름을 표의 품목과 하나씩 맞춰 보세요.
장식장 유리문은 떼서 내놓아야 하나요?
떼어 낼 수 있는 유리문은 따로 감싸 두는 편이 안전해요. 몸체와 함께 가져가는지는 맡기는 범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견적 때 사진을 보여 주고 물어보세요.
가족이 남길 물건을 아직 다 못 골랐어요.
반출 날짜부터 잡기보다 테이프 표시를 끝낸 뒤 견적을 받는 편이 좋아요. 현장에서 고르면 작업이 멈추고 날짜를 다시 잡아야 할 수 있어요.
남은 페인트통은 다른 짐과 같이 보내도 되나요?
내용물이 남은 통은 금속캔 재활용에서 빠지니 다른 짐과 섞지 말고 따로 모아 두세요. 처리 방법은 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자원순환 안내에 물어보는 편이 확실해요.
같은 조건으로 견적을 비교하세요
준비한 사진과 작업 범위, 현장 조건을 요청서에 담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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