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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폐기물 · 화성

화성 대형 폐기물 처리 업체를 부르기 전, 집을 손본 뒤 남은 등기구와 장판, 스티로폼 가르는 기준

화성 대형 폐기물 처리 업체를 찾기 전에, 집을 손보고 남은 납작한 LED등과 페인트통, 걷어낸 장판, 단열용 스티로폼을 어디로 보낼지 나눠 담았어요. 화성시 품목별 배출 기준과 스티커·온라인 신청 두 가지 방법도 함께 실었어요.

기준일

3줄 요약

  • 비용

    신고할 품목의 수, 부피 큰 판재와 스티로폼, 남은 통의 처리, 층과 승강기, 미리 가른 정도에 따라 달라져요.

  • 먼저 할 일

    거실에 모인 것을 등기구, 페인트통, 장판, 스티로폼, 가구로 나눠 놓고 더미마다 사진을 찍어 둬요.

  • 진행 순서

    품목 가르기 → 빈 통과 남은 통 나누기 → 스티커나 온라인 신청 → 따로 처리할 것 정리 → 빈 거실 확인 순으로 진행돼요.

집을 손본 뒤 남은 것들, 어디로 보낼지 고민이죠

화성 대형 폐기물 처리를 알아보는 분 가운데는 주말마다 집을 조금씩 손보다가 거실 한쪽에 남은 것들이 쌓인 분이 많아요. 새 등으로 바꾸며 떼어 낸 납작한 천장등, 칠하고 남은 페인트통, 바닥을 새로 깔며 걷은 장판, 벽 속에 대어 두었던 스티로폼 판에 오래된 소파까지 한데 모여 있죠.

이것들은 생김새가 비슷해 보여도 나가는 길이 서로 달라요. 재활용으로 내놓았다가 수거되지 않고 그대로 남거나, 대형폐기물로 신고할 것을 봉투에 억지로 넣는 일이 생기기 쉬워요. 특히 떼어 낸 조명과 뚜껑 닫힌 페인트통은 겉모습만 봐서는 어느 길로 보내야 할지 알기 어려워요.

그래서 업체를 부르기 전에 품목을 먼저 갈라 두는 편이 좋아요. 무엇을 맡기고 무엇을 직접 내놓을지 정해 두면 견적을 받을 때 말이 짧아지고, 수거 날 현장에서 고르는 시간도 줄어요.

전화성 대형 폐기물 수거 작업 장면 — 거실에 모인 소파와 상자, 판재를 내보낸 전후 모습 — 전
후화성 대형 폐기물 수거 작업 장면 — 거실에 모인 소파와 상자, 판재를 내보낸 전후 모습 — 후
예시 그림(AI)
짐을 내보내기 전 거실 바닥에는 작은 나무 부스러기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요.정리 뒤에는 회색 소파와 상자가 있던 자리까지 매끈한 나무 바닥이 이어져 보여요.

집을 손보고 남은 짐처럼, 회색 소파 옆에 상자와 수납통, 말아 둔 이불이 놓이고 흰 판재가 벽에 줄지어 기대 있어요.
짐을 모두 내보낸 뒤에는 바닥 부스러기도 사라지고, 둥근 천장등 아래 연한 나무 바닥과 큰 창만 남았어요.
실제 화성 가정의 사진은 아니고, 품목을 가르기 전과 비운 뒤를 그린 예시 그림(AI)이에요.

품목 가르기에서 빈 거실 확인까지 진행 순서

  1. 거실에 모인 것을 등기구, 페인트통, 장판, 스티로폼, 가구로 나눠 놓고 더미마다 사진을 찍어요.
  2. 페인트통은 들어 보고 무게로 내용물이 남았는지 가늠해 빈 통과 남은 통을 따로 둬요.
  3. 대형폐기물로 내놓을 것은 스티커를 사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품목마다 스티커나 예약번호를 붙여요.
  4. 내용물이 남은 통처럼 따로 처리할 것은 맡길 곳을 정하고, 나머지는 업체에 맡길 목록으로 묶어요.
  5. 수거가 끝나면 처음 찍은 사진과 빈 거실을 비교해 남은 조각이 없는지 확인해요.

수거 비용이 달라지는 조건

  • 신고할 품목의 수: 등기구, 장판, 스티로폼, 소파를 각각 신고하면 품목마다 수수료가 따로 붙어요.
  • 부피 큰 판재와 스티로폼: 접히지 않는 판이 많으면 차량 자리를 많이 차지해 실어 나르는 횟수가 늘 수 있어요.
  • 남은 통의 처리: 내용물이 남은 통을 맡기는지, 직접 따로 내놓는지에 따라 견적 항목이 달라져요.
  • 층과 승강기: 긴 장판 말이와 소파를 계단으로 내려야 하면 인원과 시간이 더 들어요.
  • 미리 가른 정도: 품목별로 나눠 두었으면 현장에서 다시 고르는 시간이 줄어요.

폐기물 견적서에서 확인할 다섯 줄

  • 가져갈 품목이 등기구, 장판, 스티로폼, 가구처럼 이름과 개수로 적혀 있는지 봐요.
  • 내용물이 남은 페인트통을 맡는지, 맡지 않는지 문장으로 받아요.
  • 대형폐기물 신고를 업체가 대신 하는지, 내가 하고 예약번호만 넘기는지 확인해요.
  • 장판 말이와 스티로폼 판을 묶거나 접는 일이 들어 있는지 물어요.
  • 반출 뒤 바닥에 남은 부스러기를 어디까지 치우는지 한 줄로 남겨요.

일루다 폐기물 요청서에는 사진을 10장까지, 동영상을 1개 50MB까지 붙일 수 있어요. 품목별로 나눈 더미를 한 장씩 찍어 올리고, 내용물이 남은 통이 있다면 몇 개인지 상세 요청사항에 적어 두면 상담이 덜 엇갈려요. 1

화성에서 품목별로 내놓을 때 알아둘 것

떼어 낸 조명부터 보세요. 화성시는 수은이 든 형광등을 아파트나 행정복지센터의 전용수거함에 넣고 깨진 형광등은 신문지 등에 싸서 넣도록 안내하지만, LED 조명 가운데 평판형·십자형·원반형은 형광등 수거 대상이 아니라 대형폐기물로 내놓아야 한다고 적고 있어요. 납작한 천장등을 수거함 앞에 두지 말고 대형폐기물 목록에 넣으세요. 확인일: 2026-10-21. 2

페인트통은 내용물로 갈려요. 화성시 안내에 따르면 내용물이 없는 페인트통은 금속캔 재활용품이 아니라 대형폐기물로, 내용물이 남은 락카·페인트통은 생활계 유해폐기물 처리 절차에 따라 내놓아야 해요. 캔류 자루에 섞어 넣으면 수거되지 않을 수 있으니 빈 통과 남은 통을 꼭 나눠 두세요. 확인일: 2026-10-21. 3

장판과 스티로폼도 재활용 자루로 가지 않아요. 화성시 품목별 배출요령은 건축용 내·외장재 스티로폼을 대형폐기물이나 공사장 생활폐기물 전용 포대로, 장판·돗자리와 판유리, 조명기구용 유리는 대형폐기물로 내놓도록 정하고 있어요. 가전 포장재 스티로폼과 단열용 스티로폼을 한 자루에 담지 않게 주의하세요. 확인일: 2026-10-21. 4

내놓는 방법은 두 가지예요. 화성시는 대형폐기물을 종량제봉투 판매소에서 산 스티커를 붙여 내놓고 담당 구역 수집·운반 대행업체에 전화로 접수하거나, 빼기 서비스로 온라인 신청·결제한 뒤 받은 예약번호를 종이에 적어 붙이는 방법 가운데 하나로 배출하도록 안내해요. 아파트에 내놓을 때는 따로 전화 접수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적혀 있어요. 확인일: 2026-10-21. 5

집수리 뒤 정리에서 자주 받는 질문

떼어 낸 형광등과 LED등을 같이 내놓아도 되나요?

같이 내놓지 마세요. 형광등은 전용수거함으로, 납작한 LED등은 대형폐기물로 길이 갈리니 떼어 낼 때부터 따로 모아 두면 편해요.

굳은 페인트가 조금 남은 통은 어떻게 하나요?

빈 통인지 남은 통인지 애매하면 남은 통으로 보고 따로 두는 편이 안전해요. 처리 방법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나 시 자원순환 안내에 물어보세요.

장판은 잘라서 종량제 봉투에 넣으면 안 되나요?

시 안내는 장판을 대형폐기물로 내놓도록 하고 있어요. 잘라 넣기보다 둘둘 말아 묶은 뒤 신고하는 편이 수거될 때 덜 엇갈려요.

스티로폼 포장재도 대형폐기물인가요?

가전을 싸 온 깨끗한 포장재와 집에 대어 쓰던 단열재는 다르게 다뤄요. 단열재로 쓰던 판은 대형폐기물이나 전용 포대 쪽으로, 깨끗한 포장재는 재활용 기준을 확인해 따로 내놓으세요.

같은 조건으로 견적을 비교하세요

준비한 사진과 작업 범위, 현장 조건을 요청서에 담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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