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코킹 · 부천
부천 창틀 코킹이 갈라진 창, 코킹만 다시 할지 창을 바꿀지 가르려면
부천 창틀 코킹이 갈라진 집에서는 겨울 아침 창가에서 찬바람이 느껴지거나, 비가 온 뒤 창틀 아래 도배지에 얼룩이 번지는 일이 생겨요. 틈은 눈에 잘 띄지 않아서 어디에서 새는지부터 찾는 것이 첫 일이고, 그 뒤에 코킹만 다시 할지 창 자체를 손볼지를 가르게 돼요.
기준일
창틀 코킹 전에 챙길 세 가지
어느 창의 어느 모서리에서 바람이나 물기가 드는지 표시해 둬요.
아파트라면 관리사무소에 창 바깥 작업이 가능한지 먼저 물어봐요.
저소득 가구 지원이나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인지 확인해 둬요.
손등을 대 보면 틈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어요
바람이 센 날 창문을 닫고 창틀 주변을 손등으로 천천히 훑어 보세요. 찬 공기가 닿는 곳이 있다면 그 자리에 틈이 있다는 뜻이고, 창틀 위쪽보다 옆과 아래쪽 모서리에서 먼저 느껴지는 경우가 많아요. 밤에 불을 끄고 휴대폰 손전등을 한쪽에서 비추면 반대편에서 빛이 새는 자리를 찾을 수도 있어요.
비가 온 뒤에는 창틀 아래 도배지와 창턱 모서리를 눌러 보세요. 축축하거나 도배지가 들떠 있으면 바깥에서 들어온 빗물이 코킹 틈을 지나 안쪽으로 스민 것일 수 있어요. 창문 유리에 맺히는 물방울과는 다른 일이라서, 물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에 따라 작업 쪽도 안쪽인지 바깥쪽인지가 갈려요.
베란다나 거실의 큰 창은 창틀 길이가 길어서 틈이 한 곳이 아니라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경우가 있어요. 창을 한 바퀴 돌아가며 찬 공기가 느껴지는 자리마다 마스킹테이프를 붙여 두면, 상담하는 분이 같은 자리를 바로 찾을 수 있고 견적서에도 어느 면이 몇 군데인지 적기 쉬워져요.
오래된 창을 고치기 어려울 때 알아볼 지원
창틀 코킹만으로 해결되지 않고 창호 자체가 낡았다면 지원 제도를 먼저 알아볼 수 있어요. 부천시는 한국에너지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안내했어요. 기초생활수급·차상위·복지사각지대 저소득 가구 270곳에 단열공사와 창호 시공, 보일러를 지원했고 신청은 3월 3일부터 9월 11일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 받았어요. 주거급여 수선유지비 대상 가구와 공공임대주택, 최근 2년 안에 지원받은 가구, 불법건축물 거주 가구는 신청할 수 없었어요. 확인일: 2026-10-21. 1
이 사업은 신청이 끝난 뒤라서 올해 안에 다시 접수할 수는 없어요. 다음 해 공고가 열리는지를 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는 것이 맞아요.
부천시는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으로 네 가지도 함께 안내해요. 경기도 햇살하우징은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창호·단열·보일러·전등과 도배·장판을 지원하고, 어르신 안전하우징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집의 미끄럼방지·손잡이·경사로·문턱 제거를 맡아요. G-하우징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의 중·대 개보수를, 핸썹 해피하우스는 재능기부 단체와 함께 도배·장판·에어컨 설치 등을 지원하고, 모집은 매년 1~2월부터 시작해요. 확인일: 2026-10-21. 2


하얀 창틀 옆 도배지와 창틀 사이가 길게 갈라져 검은 선이 생겼고, 창턱 모서리에는 얼룩과 곰팡이 자국이 번져 있어요.
같은 창틀 옆 틈이 흰 코킹으로 곱게 메워지고 창턱 모서리까지 깨끗해서 벽지와 창틀이 한 줄로 이어져 보여요.
실제 부천 집이 아니라 창틀 코킹을 새로 했을 때의 변화를 그린 예시 그림(AI)이에요.
코킹만으로 될지 창을 바꿔야 할지
창틀 둘레에 바른 코킹은 창과 벽 사이 틈을 메우는 재료예요. 코킹이 낡아 갈라졌을 뿐 창틀 자체가 휘지 않았고 닫았을 때 문짝이 잘 맞는다면 코킹을 걷어내고 새로 하는 것으로 충분해요. 반대로 창을 닫아도 문짝 사이가 벌어져 바람이 들거나, 창틀이 휘어 문이 빡빡하다면 코킹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부품이나 창을 손봐야 할 수 있어요.
그 구분은 방문해서 직접 문을 열고 닫아 봐야 해서, 요청서에는 어느 쪽에서 바람이 드는지 한 줄로 적어 두면 좋아요. 한 집에 창이 여러 개인 경우에는 가장 심한 창부터 몇 번째 창인지 적어 두고, 나머지는 증상이 없어도 같은 날 점검할지 물어보세요.
단지 차원의 보수 사업에 창이 걸린다면
아파트라면 창 바깥쪽 코킹은 개인이 임의로 손볼 수 없는 공용 부분일 수 있어요. 부천시는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에 선정된 단지에 착공신고를 5월 6일까지(한 달 연장 가능) 하고, 공사가 끝나면 1개월 안에 정산서류를 내도록 안내했어요. 행위허가나 신고가 필요한 공사는 착공 전에 허가 절차를 끝내야 하고, 의무관리 단지는 장기수선계획에 맞게 사업을 하고 충당금을 써야 한다고 해요. 확인일: 2026-10-21. 3
그러니 창 바깥 코킹을 단지 보수에 얹을 수 있는지 관리사무소에 물어보는 것이 먼저예요. 안쪽 코킹만 새로 하는 일은 대체로 집 안에서 끝나는 일이지만, 바깥쪽이나 외벽에 닿는 작업은 단지 규정을 따라야 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해 두세요.
바깥 작업이 필요한 창은 안전부터
높은 층의 창 바깥에서 하는 작업은 줄을 매달거나 사다리차를 쓰는 등 안전 장비가 필요해요. 안쪽에서 팔이 닿는 범위의 코킹은 훨씬 간단하지만, 틈이 바깥쪽에 있다면 바깥 작업이 따로 붙고 견적에도 그만큼 줄이 생겨요. 작업하는 분이 어떤 방식으로 바깥에 닿는지, 단지 안에 장비를 세울 자리가 있는지를 상담 때 물어보세요.
비가 오는 날은 코킹이 제대로 붙지 않으니 날씨를 보고 일정을 조정할 수 있는지도 함께 이야기하면 좋아요. 예비 일정을 한 번 더 잡아 두면 마음이 편해요. 창문 둘레에 화분이나 커튼, 가구가 놓여 있다면 작업 전날 치워 두세요. 창 앞이 비어 있어야 작업하는 분이 팔을 뻗어 틈을 고르게 채울 수 있고, 가구에 코킹이 묻는 일도 막을 수 있어요.
요청서에 옮겨 적을 창문 정보
창호·샷시 코킹 요청서에는 작업 선택, 주소, 희망일정, 층수(선택), 상세 요청사항(선택), 사진·동영상을 적는 칸이 있어요. 층수 칸은 선택이지만 바깥 작업이 필요한 창이라면 적어 두는 편이 견적에 도움이 돼요. 사진은 열 장까지 올릴 수 있고, 지금 없으면 나중에 채팅으로 보내겠다는 칸을 체크해 둘 수 있어요. 4
사진은 창 전체가 보이는 한 장과 가장 심하게 갈라진 모서리를 가까이에서 찍은 한 장이 좋아요. 도배지가 들뜬 곳이 있다면 그것도 한 장 더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