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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코킹 · 부천

부천 줄눈 시공 업체를 부르기 전 계량기와 감면 대상과 고지서로 누수를 가려 두기

부천 줄눈 시공을 알아보다 보면 줄눈이 검게 변한 까닭이 곰팡이인지 물이 새서인지 헷갈릴 때가 있어요. 줄눈은 겉을 다시 채우는 일이라서 벽 속에서 물이 계속 나오면 새로 한 줄눈도 같은 자리가 다시 젖어요. 그래서 시공을 부르기 전에 새는 물부터 가려 보는 세 가지를 적었어요.

기준일

하나, 물을 안 쓰는데 계량기가 도는지

부천시 상수도 누리집은 집 안에서 물을 하나도 쓰지 않는데 수도계량기 창의 별 모양(☆)이 돌아가면 어딘가 새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해요. 옥상 물탱크를 쓰는 집은 탱크로 들어가는 밸브를 잠가 보는데, 그래도 별이 돌면 계량기와 탱크 사이가 새는 것이고, 밸브를 잠가 두고 물을 쓰지 않았는데 탱크 물이 줄면 탱크 뒤쪽 배관이 새는 거예요. 확인일: 2026-10-21. 1

계량기를 지난 뒤에 새는 물에도 요금이 붙으니 매달 직접 검침해 평소 사용량과 견줘 보라는 권유도 있어요. 계량기가 보호통 안이나 건물 바깥에 있어 보기 어려운 집이라면 관리하는 사람에게 위치를 먼저 물어보세요. 아침에 집을 나서기 전과 저녁에 돌아온 뒤 숫자를 사진으로 남기면 비운 시간에도 물이 흘렀는지 알 수 있어요.

별이 가만히 있는데 줄눈만 검다면 줄눈 틈으로 스민 물기나 환기 문제일 가능성이 커서, 그때는 줄눈 시공을 알아보는 단계로 넘어가면 돼요.

전부천 줄눈 시공 작업 장면 — 욕조 위 파란 벽 타일의 검게 얼룩진 줄눈이 밝게 정리된 전후 모습 — 전
후부천 줄눈 시공 작업 장면 — 욕조 위 파란 벽 타일의 검게 얼룩진 줄눈이 밝게 정리된 전후 모습 — 후
예시 그림(AI)
작업 전에는 연한 파란 벽 타일 사이 줄눈이 갈색과 검은 때로 물들고, 욕조 위 벽 선에서 특히 짙어요.작업 뒤에는 줄눈이 밝고 고른 선으로 바뀌었고 수납 칸과 욕조, 수전은 같은 자리에 그대로 있어요.

연한 파란 벽 타일 사이 줄눈이 갈색과 검은 얼룩으로 더러워졌고, 욕조 위쪽 벽과 작은 수납 칸 둘레에서 특히 짙어 보여요.
같은 타일 줄눈이 밝고 고른 색으로 바뀌었고 욕조와 벽이 만나는 선도 깨끗이 정리돼 있어요.
부천의 실제 욕실이 아니라 줄눈을 새로 했을 때의 차이를 보여 주려고 만든 예시 그림(AI)이에요.

둘, 새는 곳이 욕실 안이면 감면에서 빠질 수 있어요

별이 돌고 새는 곳이 욕실 쪽이라면 요금 부담을 덜 길이 있는지도 봐야 해요. 부천시 민원편람의 누수감면은 수도계량기 뒤쪽 옥외에서 물이 새 요금이 많이 나온 경우가 대상이고, 고의나 과실이 없으면서 땅속이라 찾기 어려운 누수만 해당해요. 반대로 화장실이나 보일러를 소홀히 다뤄 집 안에서 생긴 누수는 감면 대상에서 뺀다고 해요. 신청은 시청 7층 수도행정과 수도요금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하고, 신청서와 누수공사 수선 확인서, 공사 전·중·후 사진을 내며 처리기간은 7일이에요. 확인일: 2026-10-21. 2

줄눈 틈이나 욕실 방수 문제로 샌 물은 이 제외 항목에 걸릴 수 있으니 감면을 미리 기대하지 말고 수도행정과에 사정을 설명해 확인하세요. 감면 여부와 상관없이 공사 전·중·후 사진은 남겨 두면 나중에 설명할 때 쓸모가 있어요. 줄눈을 다시 채우는 날 찍은 한 장도 도움이 되니, 파낸 줄눈 상태와 새로 채운 모습을 업체가 사진으로 남겨 주는지 계약 때 물어보세요.

셋, 요금이 뛴 달의 고지서를 따로 둬요

부천시 수도급수 조례는 사용자의 고의나 과실 없이 땅속이나 옥내에 묻힌 급수관이 낡아 샌 경우를 따로 정해 두었어요. 누수가 생기기 전 4개월 평균 사용량까지는 정상 요율을 적용하고, 그 밖에 샌 물의 양은 절반을 줄여 요금을 계산해요. 요금이 전달보다 크게 늘어 조례가 정한 기준을 넘으면 3개월 이내로 나눠 낼 수도 있어요. 확인일: 2026-10-21. 3

두 문서의 표현이 다르다는 점도 알아 두세요. 민원편람에는 옥외라고, 조례에는 땅속 또는 옥내라고 쓰여 있어요. 우리 집 사정이 어디에 걸리는지는 시청 수도행정과에 직접 물어봐야 해요. 어느 쪽이든 평소 달과 누수가 의심되는 달의 고지서를 나란히 보관해 두면 언제부터 샌 것인지 설명하기 쉬워요.

물이 원인이 아니라면 줄눈이 검어지는 흔한 까닭

계량기도 멈춰 있고 새는 곳도 없다면 줄눈이 검은 이유는 대개 습기와 때예요. 샤워 뒤 환기가 모자라면 줄눈 표면에 곰팡이가 자라고, 비누 찌꺼기와 때가 줄눈의 미세한 구멍에 스며들면 닦아도 색이 돌아오지 않아요. 그래서 세제로 한 번 닦아 보고도 검은 기가 남는지, 줄눈이 가루처럼 부스러지거나 가늘게 갈라졌는지를 보는 것이 갈림길이에요.

줄눈을 손톱으로 살짝 눌렀을 때 부서지고 타일까지 흔들린다면 줄눈만의 문제가 아닐 수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줄눈을 다시 채우기 전에 타일 붙임 상태를 먼저 봐야 해서, 시공 범위와 견적이 줄눈 전용 작업과 달라질 수 있다고 미리 알려 두세요. 반대로 표면만 변색됐다면 파내는 범위가 얕아 작업이 단순해요.

줄눈 사진은 두 거리에서

욕조와 맞닿은 줄눈은 가까이에서, 욕실 문 앞에서는 벽 전체가 보이게 찍어 올리면 어느 면이 급한지 이야기가 빨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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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를 거친 뒤 줄눈만 남았을 때의 견적

새는 물 걱정을 덜고 줄눈 시공만 남으면 견적이 갈리는 곳은 네 곳이에요. 시공할 줄눈의 길이를 벽과 바닥, 욕조 둘레까지 다 합칠지, 기존 줄눈을 얼마나 파내는지, 줄눈 재료를 어느 종류로 하는지, 곰팡이가 낀 곳을 먼저 처리하는지예요. 욕실이 둘이거나 베란다·현관 타일까지 하면 같은 방법이라도 계산이 달라져요.

욕조 모서리와 바닥 배수구 둘레는 줄눈 대신 실리콘으로 마감하는 일이 많아요. 견적서가 줄눈 줄과 실리콘 줄을 나눠 적었는지, 기존 실리콘을 걷어내는 일이 포함인지도 읽어 보세요. 시공 뒤 물을 써도 되는 때와 욕실을 못 쓰는 날짜도 문장으로 받아 두면 생활 계획을 짜기 쉬워요. 줄눈이 굳는 동안 욕실을 쓰지 못하는 시간이 길수록 가족이 씻을 곳을 따로 마련해야 하니, 그 점을 가장 먼저 물어보는 집도 많아요.

요청서에는 물 확인 결과를 한 줄 남겨요

요청서에서 줄눈 작업을 고르고 주소를 쓴 뒤 희망일정을 정하는데, 선택지에 아직 미정이 있어서 새는지 확인이 끝나기 전이라면 이것을 골라도 돼요. 층수와 상세 요청사항은 선택 칸이고 사진은 열 장까지 올릴 수 있어요. 줄눈이 검은 자리와 갈라진 자리를 나눠 올리고 계량기 별이 돌았는지 여부를 상세 요청사항에 한 줄 적으면 상담이 빨라져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