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타일 · 부천
로비 바닥 돌이 갈라진 건물, 부천 석재 시공 전에 가려 둘 신고와 허가
현관이나 로비 바닥에 회색 돌판을 깔아 둔 건물에서 한 장에 가느다란 금이 가고 모서리가 파이면 부천 석재 시공을 알아보게 돼요. 돌은 한 판이 무겁고 깨낼 때 소리와 먼지가 크게 나서, 바꿀 범위와 함께 신고할 일이 있는지도 일찍 가려 두는 것이 좋아요.
기준일
한 판만 바꿀지, 줄을 이어 바꿀지
그림 속 바닥은 큼직한 회색 판 가운데 한 장에 금이 사선으로 지나가고 옆 판 모서리 한 곳이 파여 있어요. 금이 한 판에서 멈췄는지 이웃 판까지 이어졌는지, 두드렸을 때 속이 빈 소리가 나는 판이 몇 장인지부터 확인하세요. 줄눈을 따라 얼룩이 길게 번졌다면 아래 바탕까지 물이 스며든 흔적일 수 있어요.
견적을 가르는 요인은 세 가지 이상이에요. 바꿀 판의 장수와 한 판의 크기·두께, 새 돌의 색과 결을 기존 바닥에 맞출 수 있는지, 판 아래 바탕이 들떠서 다시 잡아야 하는지예요. 걸레받이 돌까지 함께 바꾸는지도 더해져요. 같은 돌을 구하기 어렵다면 줄 단위로 바꾸는 쪽이 어울릴 수 있으니, 남은 판이나 같은 돌이 깔린 다른 자리가 있는지도 찾아 두세요. 오래된 건물이라면 창고에 남겨 둔 여분 판이 있는지 관리하는 분께 물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돌은 한 번 깨내면 되돌릴 수 없어서, 바꿀 판에 표시를 해 두고 방문하는 사람과 같은 판을 가리키는지 확인하는 일이 중요해요. 마스킹테이프에 번호를 적어 붙이면 견적서의 장수와 실제 작업 범위가 어긋나지 않아요.
돌을 깨내고 자르는 날의 소음
돌을 걷어내고 새 판을 맞추려면 해머와 절단기를 써요. 신고가 필요한지는 장비와 날수, 현장 위치로 갈려요. 부천시 민원편람이 드는 장비는 브레이커·굴삭기·공기압축기·콘크리트 절단기이고, 이런 장비를 5일 이상 쓰는 공사가 학교나 종합병원 주변 같은 곳에 있거나 비산먼지 신고 대상이면 관할 구청 환경건축과 환경지도팀에 사전신고를 해요. 신고서에는 공사 개요와 일정, 피해대상을 표시한 위치도, 방음·방진시설 설치명세, 소음·진동 저감대책을 붙이고 처리기간은 4일이에요. 확인일: 2026-10-21. 1
판 몇 장을 바꾸는 일은 이 날수에 못 미칠 수 있어요. 다만 로비 전체를 걷어내는 공사라면 시공하는 쪽에 신고 대상인지 먼저 확인해 달라고 하고, 사람이 드나드는 건물이라면 소리가 큰 시간대를 입주자에게 미리 알려 두세요. 돌을 깨는 소리는 벽과 기둥을 타고 위층까지 울려서 사무실이 들어 있는 건물이라면 점심시간이나 업무 시간 밖으로 일정을 옮기는 방법도 있어요.


큼직한 회색 돌판 한 장에 사선으로 금이 지나가고 옆 판 모서리 한 곳이 파였으며, 줄눈을 따라 얼룩이 번진 건물 입구 바닥이에요.
같은 입구 바닥이 금과 파임 없이 고르게 이어지는 회색 돌판으로 바뀌고 줄눈도 곧게 정리돼 있어요.
실제로 시공한 건물이 아니라 갈라진 돌판을 바꾼 뒤를 가정한 예시 그림(AI)이에요.
돌판을 내릴 화물차가 설 자리
돌판은 무거워서 승합차로 나르기 어렵고 화물차나 장비로 내리는 경우가 있어요. 부천시에서 도로점용 허가를 받으려면 관할 구청 건설안전과를 방문하거나 정부24로 신청하는데, 원미구청은 3층, 소사구청은 4층, 오정구청은 5층이에요. 점용 면적을 표시한 설계도면과 신청서를 내고 주관 부서 검토와 현장조사를 거쳐 허가 여부를 통보받으며 처리기간은 7일이에요. 확인일: 2026-10-21. 2
돌을 도로에 잠깐 내리는 일이 점용 허가 대상인지는 이 안내만으로 알 수 없어요. 석재는 한 판씩 손으로 들 수 없는 무게라서 하역 장비가 건물 앞에 얼마나 오래 서 있는지가 중요한데, 그 시간이 짧은지 길어지는지를 시공하는 쪽에 물어 두면 구청에 설명하기 쉬워요. 건물 앞 길이 좁다면 하역 시간과 자리를 구청 건설안전과에 먼저 물어보는 것이 돌아가지 않는 길이에요.
깨낸 돌이 쌓이면 폐기물 신고가 따라와요
건설공사에서 나온 건설폐기물을 내놓으려면 각 구청 도시미관과 자원순환팀을 방문해 처리계획을 신고해요. 처리계획서와 수집·운반·처리 위탁계약서 사본, 수탁처리능력 확인서, 처리업 허가증 사본, 방치폐기물 처리이행보증 서류를 내고, 처리기간은 3일이며 수수료는 없어요. 처리업체만 바꾸는 변경은 1일이에요. 확인일: 2026-10-21. 3
판 몇 장을 바꾸는 정도라면 조각을 시공하는 쪽이 한꺼번에 싣고 가는 경우가 많겠지만, 어디까지 맡는지는 견적에 적어 두세요. 깨낸 돌 조각은 날카로우니 포대에 담아 한곳에 모아 두고 사람이 지나는 길과 떨어뜨려 놓아야 해요. 조각이 오래 쌓이면 줍는 사람이 다칠 수 있어서, 반출 시간을 하루 안에 끝내는 쪽으로 일정을 잡아 달라고 하세요. 포대 수와 싣고 가는 차량도 견적서에 적혀 있는지 보세요.
일의 크기별로 먼저 갈 창구
| 이런 일이라면 | 먼저 확인할 것 | 문의처 |
|---|---|---|
| 절단기·해머를 5일 넘게 쓸 때 | 특정공사 사전신고 | 구청 환경건축과 환경지도팀 |
| 돌판을 도로에 내리거나 잠시 둘 때 | 도로점용 허가 | 구청 건설안전과 |
| 건설공사로 나온 돌 조각을 내놓을 때 | 건설폐기물 처리계획 신고 | 구청 도시미관과 자원순환팀 |
요청서에는 판 크기와 금 간 장수를
일루다 요청서에서 시공 선택 칸에 석재를 고르면 주소와 희망일정, 평수, 엘리베이터 칸이 이어지고 상세 요청사항(선택)과 사진·동영상을 받아요. 상세 요청사항에는 금 간 판이 몇 장인지와 판 하나의 대략적인 크기를 적어 두세요. 사진은 열 장까지 올릴 수 있으니 갈라진 판을 가까이 찍은 것과 입구 바닥 전체가 보이는 것을 나눠 올리면 방문 전에 범위를 가늠하기 쉬워요. 하역할 길 사진도 한 장 곁들이면 장비가 들어올 수 있는지 미리 알 수 있어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