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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타일 · 수원

수원 석재 시공 전, 금 간 현관 화강석을 한 장만 갈지 바닥 전체를 손볼지 정하는 방법

기준일

금 간 현관 돌바닥을 두고 고민이 되는 상황

수원 석재 시공을 찾는 분 중에는 건물 현관이나 로비의 화강석 바닥에 가는 금이 가고 한쪽 모서리가 떨어져 나갔는데, 한 장만 바꿀지 바닥 전체를 갈아낼지 몰라 망설이는 경우가 많아요. 젖으면 반짝이던 표면이 거칠게 닳고 판 사이 틈에 때가 끼면 건물 전체가 낡아 보이기도 해요.

돌은 이름이 같아도 무늬와 색이 판마다 조금씩 달라서, 새 판 한 장만 끼우면 그 자리만 도드라질 수 있어요. 그래서 금 간 판이 몇 장인지 세고, 나머지 판이 얼마나 닳았는지를 같이 기록해 두면 선택이 쉬워져요.

유리문 앞이라 사람이 쉴 새 없이 지나가는 자리라면, 돌을 붙이고 마를 동안 출입을 어떻게 돌릴지도 일찍 정해 두는 편이 좋아요. 벽 아래 굽도리 돌이 같이 낡았다면 바닥만 고친 뒤 벽 쪽이 더 눈에 띌 수 있으니, 어디까지 손볼지 한 번에 같이 보세요.

전수원 석재 작업 장면 — 금이 가고 모서리가 떨어진 화강석 현관 바닥
후수원 석재 작업 장면 — 금 없이 줄눈이 고른 화강석 현관 바닥
예시 그림(AI)

회색 화강석이 깔린 현관 바닥에 판 한 장이 가늘게 갈라지고 다른 판 모서리가 떨어져 나간 모습이에요.
같은 바닥이 균열 없이 판마다 줄눈이 곧게 이어지고 윤기가 고르며, 벽 아래 굽도리 석재도 정돈돼 보여요.
실제 공사 사진이 아니라 판 교체 범위를 그려 보려고 만든 AI 예시 그림이에요.

석재 교체와 연마 진행 순서

  1. 금 간 판, 떨어진 모서리, 광택이 흐려진 구간을 사진과 줄자 메모로 남겨요. 판 위치는 문 쪽에서 세어 번호를 붙이면 편해요.
  2. 판을 가볍게 두드려 속이 빈 소리가 나는 곳이 있는지 찾아요. 들뜬 판은 광만 내도 다시 깨질 수 있어서 밑바탕을 먼저 손봐야 해요.
  3. 같은 종류의 돌이 남아 있는지, 표면 가공과 색이 어울리는 판을 구할 수 있는지 샘플을 대어 봐요.
  4. 깨진 판을 잘라 들어내고 바닥 바탕을 정리한 뒤 새 판을 붙이고 줄눈을 채워요.
  5. 필요한 구간은 연마기로 판 높이를 맞추고 광택을 올린 다음 표면을 보호하는 처리를 해요. 이 과정에서 물과 슬러리가 나오니 유리문 틈과 배수구를 덮는 보양도 같이 정해요.
  6. 마른 뒤 걸어 보며 젖은 날 미끄럽지 않은지, 판 사이 턱이 없는지 확인하고 인수해요.

석재 비용이 달라지는 이유

  • 교체할 판의 수와 크기: 한 장 교체와 한 줄 교체, 현관 전체 교체는 절단·운반·접착 작업량이 모두 달라요.
  • 같은 돌을 구하는 어려움: 오래된 건물의 돌은 같은 무늬를 구하기 어려워 다른 재료와 맞추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 바탕 상태: 판 밑이 비어 있거나 물이 스민 자국이 있으면 새 판을 올리기 전에 바탕 보수가 따로 필요해요.
  • 표면 마감 방식: 광택을 높일지, 미끄럼을 줄이려 거친 가공을 택할지에 따라 연마 단계와 마감 재료가 달라져요.
  • 출입과 반입 조건: 사람이 많은 건물은 사용이 적은 시간대에 나눠 작업해야 하고, 무거운 판을 나를 동선이 길면 일이 늘어요.

석재 견적서에서 따질 다섯 줄

  • 교체하는 판의 장수와 자리, 연마하는 면적이 각각 따로 적혀 있는지 보세요.
  • 석재 종류와 표면 가공, 두께가 기존 판을 기준으로 적혀 있는지 물어보세요.
  • 들뜬 판 밑 바탕 보수가 포함인지, 필요하면 추가되는 조건이 무엇인지 문장으로 받아요.
  • 줄눈 채움과 굽도리 석재 손질이 들어 있는지 나누어 적어 달라고 하세요.
  • 깨낸 돌과 가루 청소, 출입 통제나 보양 방식이 어느 쪽 일인지 확인해 두세요.

일루다 요청서에서 마루·타일 묶음의 석재 칸을 고르면 주소와 희망일정, 평수를 적고 엘리베이터 유무를 정하게 돼요. 상세 요청사항은 선택이라 금 간 판 자리와 광택이 닳은 구간을 글로 덧붙이면 되고, 사진은 최대 10장에 짧은 동영상 1개(50MB 이하)를 함께 첨부할 수 있어요. 사진을 못 찍었다면 체크박스로 채팅 전달을 고르면 되고, 가입 없이 휴대폰 번호 확인만 거치면 접수돼요. 1

수원에서 알아둘 것

금 간 판을 깨내면 불에 타지 않는 돌 조각이 한꺼번에 나와요. 수원시 배출체계표에는 소량 건설폐기물 칸이 따로 있어서, 5톤에 못 미치는 공사 쓰레기와 도자기·깨진 유리처럼 타지 않는 것은 주민센터가 파는 PP포대에 넣어 내놓게 되어 있어요. 돌 조각이 이 칸에 해당하는지, 포대로 감당할 양인지는 동 주민센터에 물어 정하세요. 확인일: 2026-10-19. 2

돌을 자르고 가는 소리는 크고 오래 가요. 수원시가 공개한 공사장 소음 기준표는 시간대를 셋으로 나눠요. 주거·녹지지역은 이른 아침과 저녁이 60 이하, 낮은 65 이하, 밤은 50 이하로 낮아지고, 나머지 지역의 숫자는 65·70·50 이하로 조금 높아요. 시간대마다 허용 수준이 다르니, 입주사나 이웃에게 알릴 작업 시간은 이 표를 보고 정하세요. 확인일: 2026-10-19. 3

절단과 연마에서는 돌가루가 날려요. 수원시 안내상 비산먼지 신고는 공사를 시작하기 전에 구청 환경위생과로 하는데, 현관 바닥 한 구획을 고치는 작은 공사까지 해당하는지는 해당 안내에 기준이 나오지 않아요. 건물 관리자와 구청에 먼저 물어 신고 여부를 정하고, 가루는 젖은 천이나 집진기로 막아 달라고 요청해 두세요. 확인일: 2026-10-19. 4

석재 공사 전에 자주 받는 질문

판 한 장만 바꾸면 색이 달라 보이지 않나요?

새 판을 기존 바닥 옆에 대어 보고 고르면 차이를 줄일 수 있어요. 오래 밟힌 바닥이라 시간이 지나면 광택이 비슷해지기도 하지만, 처음엔 차이가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은 미리 알아 두세요.

연마하면 바닥이 더 미끄럽지 않나요?

광택을 높일수록 물이 닿으면 미끄러울 수 있어요. 비 오는 날 사람이 많이 지나는 현관이라면 광택 정도와 미끄럼을 줄이는 처리를 작업자와 먼저 정하세요.

시공하는 동안 출입은 막아야 하나요?

돌을 붙인 뒤 마를 때까지 밟으면 판이 들뜰 수 있어서 해당 구간은 막는 게 좋아요. 다른 출입구로 돌릴 수 있는지 관리자와 상의하고, 안내 표지를 어느 쪽이 세울지 정해 두세요.

금 간 판을 그냥 두면 어떻게 되나요?

틈으로 물이 스며 바탕이 약해지고, 가장자리가 더 떨어져 나가 걸려 넘어질 위험이 생길 수 있어요. 눈에 띄는 금이 있다면 범위가 커지기 전에 사진을 찍어 두고 점검받는 편이 나아요.

같은 조건으로 견적을 비교하세요

준비한 사진과 작업 범위, 현장 조건을 요청서에 담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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