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타일 · 부천
현관 타일에 금이 갔다면 부천 타일 시공 범위를 이렇게 가려요
부천 타일 시공을 알아보는 집 가운데는 현관 바닥 타일 두 장에 금이 가서, 그 몇 장만 바꿀지 현관 전체를 다시 붙일지 정하지 못하는 집이 많아요. 짙은 갈색 사각 타일이 깔린 현관이라면 타일을 깨내는 소리와 깨진 조각이 어디로 가는지도 같이 따져야 해요. 맡기기 전에 살필 세 가지, 곧 범위와 소리와 조각의 행방을 차례로 적었어요.
기준일
금 간 자리가 몇 장이고 어디에 몰려 있는가
먼저 갈라진 타일이 몇 장인지, 현관문 쪽에 몰려 있는지 신발장 앞에 흩어져 있는지 보세요. 한두 장만 갈라졌다면 그 자리만 바꾸는 쪽으로 이야기가 시작되고, 줄눈을 따라 금이 이어지거나 두드렸을 때 속이 빈 소리가 나는 타일이 많으면 현관 전체를 다시 붙이는 쪽으로 기울어요.
갈라진 타일 주변은 손가락 마디로 가볍게 두드려 보세요. 속이 꽉 찬 타일은 둔탁한 소리가 나고, 아래가 비어 있으면 통통 울리는 소리가 나요. 울리는 자리를 마스킹테이프로 표시하고 사진을 찍어 두면 방문 때 같은 자리를 함께 볼 수 있어요.
금액을 가르는 것은 대체로 네 가지예요. 바꿀 타일의 장수와 크기, 새 타일의 무늬를 기존 것과 맞출 수 있는지, 타일 아래 바탕이 들떠서 평평하게 다시 잡아야 하는지, 현관 문턱의 높이를 새 타일 두께에 맞춰 손봐야 하는지예요. 남은 타일 상자가 집에 있다면 사진을 찍어 두세요. 무늬를 맞추는 데 단서가 돼요.


짙은 갈색 사각 타일이 깔린 현관 바닥에서 두 장이 쩍 갈라지고 모서리 한 곳이 떨어져 나갔으며, 옆에는 흰 신발장과 회색 현관문이 있어요.
같은 현관 바닥이 줄눈이 고른 옅은 회색 타일로 바뀌어 갈라진 자리가 보이지 않고, 문턱의 나무 마감은 그대로예요.
부천의 실제 현관이 아니라 타일을 바꾼 뒤를 보여 주려는 예시 그림(AI)이에요.
타일을 깨는 날의 소리와 신고 여부
기존 타일을 떼려면 끌이나 해머, 때로는 절단기를 써요. 부천시 민원편람은 비산먼지발생사업 신고 대상 공사이거나 학교·종합병원 주변 같은 곳에서 브레이커·굴삭기·공기압축기·콘크리트 절단기 같은 특정장비를 5일 이상 쓰는 공사는 구청 환경건축과 환경지도팀에 특정공사 사전신고를 하라고 안내해요. 공사 개요와 일정, 방음·방진시설 설치명세를 내고 처리기간은 4일이에요. 확인일: 2026-10-21. 1
타일을 깨내는 날에는 건물 안에 소리가 크게 울려요. 다세대나 아파트라면 공사 날짜와 시간대를 현관문 앞과 이웃집에 미리 알려 두세요.
현관 한 칸을 고치는 공사는 며칠 안에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 이 신고와 거리가 멀 수 있어요. 다만 상가 바닥이나 건물 공용 계단처럼 넓은 면적을 걷어내는 일이라면 맡길 곳에 신고가 필요한 규모인지 먼저 물어보세요.
깨진 조각은 어떤 봉투에 담을까
부천시 조례는 쓰레기봉투를 일반용·재사용종량제·공공용·음식물쓰레기전용·불연재쓰레기봉투로 나누고, 불연재봉투에는 타지 않는 쓰레기를 담도록 해요. 시 안내도 타일이나 깨진 유리 같은 도자기류를 불연재봉투(마대)에 담으라고 하니, 집수리에서 나온 소량의 깨진 타일은 이 봉투를 써요. 확인일: 2026-10-21. 2
타일 조각은 모서리가 날카로워요. 부천시는 환경미화원이 날카로운 물건에 다치는 일이 잦다며, 깨진 유리 같은 것은 날카로운 부분을 충분히 감싸서 내놓고 재활용품으로는 절대 내놓지 말라고 안내해요. 종이와 테이프로 조각 끝을 감싸 두면 수거하는 분이 다치지 않아요. 두 안내가 봉투 이름을 조금 다르게 적어 두었으니, 어느 봉투에 담을지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한 번 더 확인하세요. 확인일: 2026-10-21. 3
양이 많아지면 신고가 따라붙어요
현관을 넘어 욕실과 주방 바닥까지 타일을 걷어내면 나오는 양이 달라져요. 부천시 조례는 건설폐기물을 내놓으려는 사람이 처리 장소와 방법을 시장에게 신고한 뒤 성질과 상태별로 나눠 직접 처리하거나 처리업자에게 맡기도록 해요. 배출 시간은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이고, 토요일 아침 6시부터 일요일 저녁 8시까지와 휴일 전날 아침부터 휴일이 끝나는 날 저녁까지는 내놓을 수 없어요. 확인일: 2026-10-21. 4
그래서 맡길 곳이 폐기물을 어디까지 대신 신고하고 실어 가는지를 견적 단계에서 물어 두는 것이 좋아요. 집에서 직접 내놓아야 하는 양이 있다면 마대를 몇 개쯤 준비할지, 내놓는 날을 어느 요일로 잡을지도 함께 정해 두세요.
현관 사진 두 장이면 이야기가 시작돼요
문을 열고 선 자리에서 찍은 전체 사진과 갈라진 타일을 가까이 찍은 사진 두 장을 올리면, 방문 전에 교체 범위를 가늠해 볼 수 있어요.
일루다 무료 견적맡기기 전에 떠오르는 의문 둘
타일 한 장만 바꿔도 되나요?
가능은 하지만 같은 무늬를 구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에요. 단종됐거나 색이 바래서 새 타일이 도드라지면 현관 전체를 다시 붙이는 편이 깔끔할 수 있어요. 어느 쪽이 나은지는 방문해서 타일 밑을 두드려 보고 정하게 돼요.
깨진 타일을 종이상자에 모아 재활용으로 내놓아도 되나요?
안 돼요. 시 안내는 날카로운 물건을 재활용품으로 내놓지 말라고 해요. 조각 끝을 감싼 뒤 정해진 봉투에 담아 정해진 시간에 내놓으세요. 현관 문턱에서 떼어 낸 나무 마감재나 포장 상자는 타일 조각과 따로 모아 두면 분리하기 편해요.
요청서에 현관을 어떻게 설명할까
마루·타일·장판·석재 요청서는 시공 선택, 주소, 희망일정, 평수, 엘리베이터를 묻고, 상세 요청사항(선택)과 사진·동영상을 올리는 칸이 따로 있어요. 희망일정은 최대한 빨리, 이번 주, 이번 달, 아직 미정, 날짜 고르기 가운데 고를 수 있어요. 현관은 평수가 아주 작으니 상세 요청사항에 금 간 장수와 문턱 높이 느낌을 한 줄로 적어 두세요. 회원가입 없이 요청할 수 있고, 사진은 열 장까지 올려요. 갈라진 타일이 한 장뿐이어도 주변 타일과 같이 나오게 찍으면 무늬를 맞추기 쉬워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