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창호 · 오정구
오정구 창호 공사를 알아보는 고강동 노후 주택이 지난해 집수리 모집에서 읽을 것
오정구 창호 공사를 앞둔 집 중에 고강동 일대의 오래된 단독·다세대·연립이 있다면 먼저 읽어 볼 공고가 하나 있어요. 지난해 시가 같은 동네의 집수리를 도운 모집이에요. 공고에서 대상과 공사 범위를 읽어 두면, 올해 새 공고가 나왔을 때 우리 집이 해당하는지 빨리 가릴 수 있어요.
기준일
고강동 일대에 있었던 집수리 모집
고리울 집수리 지원사업은 고강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한 갈래로, 부천시가 2023년부터 해마다 신청자를 받아 왔어요. 지원 구역은 고강동 384번지 일원의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이고, 사용승인 뒤 20년이 지난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이 대상이었어요. 2025년 모집은 17호 규모였고 신청은 시청 10층 원도심재생과를 찾아가서 했어요. 확인일: 2026-10-21. 1
지원하는 공사는 지붕과 단열, 방수, 도장처럼 건물 바깥을 고치는 일과 담장·대문을 가꾸는 경관 개선이었어요. 해마다 열린 사업이라 올해와 내년 공고에서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니, 지난해 내용은 참고만 하고 최신 공고를 따로 읽어야 해요.
공고를 읽기 전에 확인할 두 가지
우리 집 주소가 고강동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안에 드는지 먼저 가려요.
지은 지 얼마나 됐고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 중 어디에 드는지 건축물대장으로 맞춰 봐요.
창호가 거기에 들어가는지는 따로 물어야 해요
바깥 보수 가운데 단열이 있는 만큼 창호와 이어질 것 같지만, 안내문에는 창호가 지원 공사로 적혀 있지 않아요. 그래서 창을 바꾸려는 집은 새 공고에서 창호나 샷시가 공사 범위에 있는지를 가장 먼저 읽어야 해요.
범위에 없다면 지원 공사와 따로 창을 바꾸게 되는데, 이때는 바깥 단열이나 도장 공사 날짜와 창 교체 날짜가 겹치지 않게 조율하는 것이 좋아요. 외벽을 칠한 직후에 창틀 둘레를 다시 뜯으면 마감이 상하니, 두 공사의 순서는 시공하는 쪽과 미리 정해 두세요.


하얀 벽지 방 한쪽에 은빛 금속 틀의 두 짝 창이 있고, 유리 아래쪽에 말라붙은 물 자국이 번졌으며 창대 밑으로 갈색 마루가 보여요.
같은 벽면에 흰 틀의 두 짝 창이 들어가 틀 둘레의 흰 마감과 창대가 매끈하게 이어져요.
실제 오정구 집이 아니라 창 하나가 바뀐 방의 인상을 보여 주려고 만든 예시 그림(AI)이에요.
우리 동이 어느 팀 소관인지
구청이 공개한 일반현황의 숫자로 오정구를 그려 보면, 2026년 7월 1일 기준으로 152,322명이 68,872세대를 이루고 있어요. 넓이는 20.05제곱킬로미터로 시 전체의 37.5%나 되는데 사는 사람은 세 구 가운데 가장 적고, 동 구분은 행정동 7개와 법정동 8개예요. 확인일: 2026-10-21. 2
행정동과 법정동 이름이 다르니 구청에 문의할 때는 지번 주소까지 함께 말해 두는 편이 안전해요. 고강동처럼 한 이름 안에 고강본동과 고강1동이 나뉜 곳은 특히 어느 쪽인지 밝혀야 담당 구역을 헷갈리지 않아요.
공사 소리와 석면이 걱정되면 4층으로
환경건축과 환경지도팀은 먼지가 날리는 사업장과 특정공사 사업장을 동네별로 나눠 맡아요. 성곡동과 원종2동, 원종1동과 삼정동, 오정동과 대장동, 신흥동, 고강본동과 고강1동이 그 구분이에요. 석면 관리와 악취 방지, 소음·진동 배출시설, 운행차 배출가스 단속까지 이 팀 업무라서, 슬레이트 지붕이나 석면 자재를 걷어내는 공사라면 석면 신고가 필요한지 여기에 확인하라는 뜻이에요. 확인일: 2026-10-21. 3
창호 교체 하나만으로는 석면 문제와 거리가 멀 수 있지만, 지붕이나 벽 마감 공사를 같이 하는 집이라면 이 팀에 함께 물어볼 수 있어요. 공사 날짜를 이웃에게 미리 알려 두면 소음 민원으로 번지는 일도 줄어요.
성오로 172의 오정구청에서는 종합민원실과 환경건축과가 4층에 같이 있어서 건물을 허무는 신고나 건축 신고를 한 번에 물어보기 편해요. 폐기물 신고를 하려면 3층 도시미관과, 길을 쓰는 허가나 배수 협의는 5층 건설안전과로 올라가요. 창 교체 서류를 들고 갈 때 층 이름만 외워 두면 헤매지 않아요. 확인일: 2026-10-21. 4
지원 공사와 창 교체의 날짜를 맞추려면
지원 공사가 선정되면 업체와 일정이 정해져 있어서 개인이 날짜를 마음대로 옮기기 어려울 수 있어요. 창을 바꾸는 집은 선정 결과가 나오는 시기와 창 교체 희망 시기를 비교해 보고, 겨울 전에 꼭 바꿔야 하는 창이 있다면 그 창만 먼저 하는 방법을 업체와 상담해 보세요. 이때 나머지 창은 임시로 틈막이를 해 두고 다음 계획에 맞춰 바꾸는 방법도 있으니, 어떤 순서가 비용과 일정에 유리한지 견적서에 나눠 적게 해 보세요.
지원이 끝난 뒤에 창을 바꿀 때는 이미 칠한 바깥 벽과 단열 마감을 건드리지 않도록 작업 범위를 창틀 안쪽으로 한정할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이렇게 말해 두면 업체도 시공 방식을 미리 정해 올 수 있어요. 방문 실측 때 칠이 벗겨진 곳이 이미 있다면 사진으로 먼저 남겨 두어야 나중에 공사 때문에 생긴 흠인지를 가리기 쉬워요.
창을 바꾼 뒤에 마감이 따로 남는다면
창호 공사의 금액은 몇 개를 바꾸는지, 틀까지 바꾸는지, 유리를 어떻게 구성하는지, 열고 닫는 방식은 무엇인지에서 정해지고, 층수와 들여오는 길이 더해져요. 틀을 뜯으면 둘레 벽의 칠이나 도배가 따로 남으니 견적서에서 이 마감이 포함인지 별도인지 확인하세요. 철거한 창을 누가 가져가는지도 한 줄 적어 달라고 하세요. 창 하나씩 값을 따로 적게 하면, 급한 창만 먼저 바꾸는 계획을 세우기도 쉬워요.
일루다 요청서에서는 시공을 고르고 주소와 희망일정을 적은 뒤 층수(선택)와 엘리베이터 유무를 답하고, 상세 요청사항과 사진·동영상을 올려요. 지원 공고를 기다리는 중이라면 그 사실도 상세 요청사항에 한 줄 적어 두세요. 사진은 창 전체와 틀 아래, 둘레 벽 모서리를 창마다 한 세트씩 찍어 올리면 방문 전에 범위를 이야기하기 쉬워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