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욕실 · 소사구
소사구 맞춤 가구, 북쪽은 낮고 남쪽은 높은 지형에서 챙길 반입 길
소사구 맞춤 가구를 알아보는 집은 가구 모양보다 가구가 집까지 가는 길을 먼저 떠올리게 돼요. 소사구는 북쪽이 낮고 남쪽이 높은 지형이라 동네에 따라 경사와 계단의 모양이 다르거든요. 지형과 폐기물 안내를 설치 날 장면에 맞춰 이어 봤어요.
기준일
북쪽은 낮고 남쪽은 높은 구예요
소사구청 설명에 따르면 소사구는 부천 남부에 있고 성주산과 할미산 같은 산이 많아 북쪽이 낮고 남쪽이 높은 지형이에요. 성주산 능선을 따라 송내·심곡동과 소사본동·괴안동·범박동·옥길동이 나뉘고, 서쪽은 인천, 남쪽은 시흥과 맞닿아 있어요. 확인일: 2026-10-21. 1
산자락 쪽 동네라면 건물 입구까지 오르막이거나 계단이 있을 수 있어요. 판재를 내려놓는 자리와 현관까지 걸어야 하는 거리를 실측 때 같이 보아 두면 설치 날 일손과 시간을 가늠하기 쉬워요.
경사진 길에서는 반입에 쓰는 차를 건물 앞에 세울 수 있는지도 변수예요. 길이 좁거나 가파르면 멀리 세우고 손으로 옮겨야 해서 일손이 늘어요. 이런 사정은 말로 설명하기보다 사진 한두 장으로 보여 주는 편이 빨라요. 건물 앞 골목에 차를 세울 자리가 마땅치 않다면 설치 날 차를 어디에 얼마나 세울 수 있는지 이웃과 미리 이야기해 두면 좋아요.


회색 타일 현관 옆에 손잡이가 둥근 짙은 갈색 문짝 두 개짜리 낮은 신발장이 있고, 안쪽 복도는 밝은 나무색 마루예요.
같은 자리에 흰 수납장이 위쪽까지 이어지고 가운데는 선반처럼 트였으며, 문마다 세로로 가는 홈이 파여 있어요.
소사구 집을 실제로 찍은 것이 아니라 낮은 장이 높은 수납장으로 바뀌는 구성을 보여 주려는 예시 그림(AI)이에요.
작은 구라도 열 개 동은 제각각이에요
소사구청 일반현황을 보면 소사구 인구는 236,650명으로 시 전체의 30.1%이고 세대 수는 98,973세대예요(2026년 7월 1일 기준). 면적은 12.83제곱킬로미터라서 부천 세 구 중 제일 좁고, 행정 구역은 열 개 동으로 짜여 있어요. 확인일: 2026-10-21. 2
이 숫자는 인구와 면적을 알려 줄 뿐 주택 종류나 건물 연식을 알려 주지는 않아요. 구가 작아도 동마다 사는 집의 모양은 다를 수 있으니, 우리 건물이 계단식인지 복도식인지, 승강기가 있는지를 먼저 적어 두는 편이 정확해요. 같은 동 안에서도 새 건물과 오래된 건물이 섞여 있을 수 있어서 우리 건물만 따로 확인해야 해요.
요청서 앞에서 적을 말
일루다 요청서에서 맞춤 가구를 고르려면 시공 선택 칸에서 가구 항목을 고르고 주소를 넣어요. 희망일정은 날짜 고르기까지 다섯 가지 보기 가운데 하나를 고르면 되고, 엘리베이터 칸 아래 상세 요청사항(선택)에는 오르막이나 계단이 있는지, 가구가 놓일 벽의 치수가 어떤지 적어요. 사진과 동영상 칸에는 지금 놓인 가구와 벽, 건물 입구의 경사를 담으면 돼요. 3
요청서를 쓰기 전에 가구를 놓을 벽과 지금 가구를 정면에서 한 장, 비스듬히 한 장 찍어 두세요. 정면 사진은 폭과 높이를, 비스듬한 사진은 벽 모서리와 깊이를 읽는 데 도움이 돼요.
견적이 갈리는 곳은 가구 크기와 칸 수, 문 방식, 마감 자재, 반입 거리와 필요한 일손, 헌 가구 반출 여부예요. 이 가운데 반입 거리와 일손은 경사진 동네일수록 따로 적어 달라고 해야 나중에 항목이 늘지 않아요.
주방 아래 장을 짤 때 비워야 할 가전
맞춤 가구 중에는 주방 아래 수납장이나 키 큰 장을 새로 짜는 일이 있어요. 그때는 빌트인으로 끼워 둔 식기세척기나 전기오븐을 먼저 빼야 해요. 부천시는 냉장고·세탁기·에어컨·TV 네 품목과, 높이 1미터 미만의 전기오븐레인지·공기청정기·식기세척기·냉온정수기 같은 여덟 품목을 무상 방문수거로 안내해요. 다만 냉각기나 모터가 떼어진 원형훼손 제품은 무상수거가 안 되고 대형폐기물로 신고해서 내놓아야 해요. 확인일: 2026-10-21. 4
분리하다 부품이 상하면 이 기준에 걸릴 수 있으니, 가전을 빼는 일은 가전 설치 기사나 제조사 쪽에 맡기겠다고 미리 정해 두는 편이 안전해요.
빌트인 식기세척기 자리에 새 가전을 다시 넣을지, 그 자리를 수납으로 바꿀지에 따라 맞춤 가구의 칸 구성도 달라져요. 전원과 급수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 같이 적어 주면 가구를 짤 때 구멍을 어디에 낼지 정하기 쉬워요. 무상 방문수거는 예약을 하고 기다려야 하니, 가전을 먼저 빼 둘 날을 설치 날보다 앞에 정해 두세요.
온라인으로 신고한 뒤 접어야 할 때
소사구청 도시미관과 자원순환팀은 건설·사업장 폐기물과 1회용품·재활용품 지도단속,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신고한 대형폐기물의 수수료 환불을 맡아요. 쓰레기 무단투기 과태료와 신고포상금, 무단투기 CCTV도 이 팀이 관리하고요. 소사구에서 대형폐기물을 온라인으로 신고했다가 취소가 어려워지면 이 팀에 연락하면 돼요. 확인일: 2026-10-21. 5
환불 이야기를 꺼낸 김에 신고 시점도 다시 생각해 보세요. 설치 날이 확정되기 전에 신고하면 배출 예정일이 먼저 와서 취소해야 하는 일이 생기고, 설치 직전에 신고하면 수거 날짜가 맞지 않을 수 있어요. 설치 날짜가 정해진 뒤에 배출 예정일을 그 날에 맞추는 쪽이 번거로움이 적어요.
설치 날 아침에는 헌 가구를 내려놓을 지상 자리와 새 가구를 올릴 길이 서로 겹치지 않는지도 봐 두세요. 경사진 골목에서는 두 길이 같은 좁은 길이 되기 쉬워서, 어느 쪽을 먼저 쓸지 순서를 정해 두면 서로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요.
맞춘 뒤에 생기는 궁금증
실측은 헌 가구를 치우기 전에 하나요, 뒤에 하나요?
가구가 놓인 채로 한 번, 비운 뒤 벽이 드러나면 한 번 더 재는 방법이 있어요. 비우고 나서 벽이 휘어 있거나 모서리가 둥글다는 것을 알게 되는 일이 있어서예요.
설치한 뒤 문이 맞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설치 직후에는 문 사이 간격과 닫힘 소리를 문마다 확인하고, 어긋난 문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조정을 부탁하세요. 나중에 틀어졌을 때 어떻게 봐 주는지도 문장으로 받아 두면 좋아요.
문 방식은 여닫이와 미닫이 중 어느 쪽이 나은가요?
문 앞 공간이 넉넉하면 여닫이도 괜찮고, 좁은 현관이라면 미닫이가 문이 도는 반경을 줄여 줘요. 다만 미닫이는 레일이 들어가 부품과 청소 방식이 달라지니, 평소 어떻게 쓰는지 말해 주고 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