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블라인드 · 부천
부천 커튼 설치를 맡기기 전, 사진 석 장으로 창가 사정 전하기
부천 커튼 설치를 알아보는 집은 방문 상담 전에 사진 석 장만 있어도 이야기가 훨씬 빨리 풀려요. 창 전체, 레일이나 커튼박스의 윗부분, 문이 열리고 닫히는 자리가 그 세 곳이에요. 이 글은 세 장을 찍는 요령과 헌 커튼이 나올 때 알아 둘 부천시 배출 안내를 함께 묶었어요.
기준일
첫 장은 창 전체가 한 번에 보이게
방 한가운데쯤 서서 창이 천장부터 바닥까지 모두 들어오게 찍어 주세요. 창이 몇 짝으로 나뉘는지, 베란다 문이 붙어 있는지, 창 옆으로 벽이 얼마나 남는지가 이 한 장에 담겨요. 낮에 찍으면 햇빛이 들어오는 방향도 보여서 속커튼으로 빛만 거를지 겉커튼으로 아예 가릴지 이야기하기 쉬워요.
창 앞에 서랍장이나 책상이 놓여 있다면 치우지 말고 그대로 찍으세요. 가구 때문에 커튼이 바닥까지 내려오지 못하는 자리는 말로 덧붙여 두면 길이를 정할 때 헷갈리지 않아요.
둘째 장은 천장과 맞닿은 윗부분
두 번째는 위쪽이에요. 커튼박스가 있으면 박스 안쪽 깊이가 보이게, 레일이나 봉만 달려 있으면 천장에서 얼마나 떨어졌는지 보이게 가까이서 찍어요. 기존 레일을 다시 쓸 수 있는지, 새로 박아야 하는지는 이 사진에서 거의 갈려요.
천장이 석고보드인지 콘크리트인지 모르겠다면 모른다고 적어도 괜찮아요. 가까이 있는 조명이 같이 찍히면 주름을 넉넉히 잡은 원단이 불빛을 가리지 않는지도 따져 볼 수 있어요. 레일 끝과 벽 사이가 좁아 커튼을 완전히 모으면 창 일부가 가려지는 집도 있으니, 레일 양 끝이 보이는 구도로 한 번 더 찍어 두면 좋아요.


천장 아래 가는 레일만 걸린 넓은 거실 창으로, 세 칸으로 나뉜 유리 너머 아파트 단지가 보이고 바닥에 창살 그림자가 길게 놓여 있어요.
같은 창 전체를 흰 속커튼이 덮고 양옆 끝에는 회색 겉커튼이 모여 있어서 빛이 부드럽게 퍼져요.
부천의 어느 집을 찍은 사진이 아니라 설치 범위를 떠올리도록 만든 예시 그림(AI)이에요.
셋째 장은 문이 열리고 닫히는 자리
세 번째는 베란다 문과 창을 여닫는 모습이에요. 문을 자주 여는 집이라면 커튼 끝이 문틀에 걸리지 않는지, 창을 밀어 열었을 때 바람에 천이 말려 들어가지 않는지가 중요해요. 손잡이 높이와 바닥에서 창틀까지의 간격이 보이는 사진을 한 장 곁들이면 커튼 끝을 바닥에 닿게 할지 살짝 띄울지 정하기 쉬워요.
화분이나 난방 배관처럼 길이를 짧게 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면 그것도 같이 담아 두세요. 창문 아래에 라디에이터나 에어컨 실외기 배관이 지나가는 집은 커튼 끝이 그 앞에 닿는지 한 장 더 있으면 설명이 훨씬 쉬워져요. 아이 방이라면 줄이나 끈이 아이 손에 닿는 높이인지도 이때 같이 이야기해 두세요.
사진 석 장이면 이야기가 먼저 시작돼요
창 전체와 레일 윗부분, 문이 열리는 자리를 올려 두면 방문 전에 어떤 원단과 레일이 맞을지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어요.
일루다 무료 견적사진 속에서 금액이 갈리는 곳 찾기
석 장을 나란히 놓으면 금액이 달라지는 이유가 눈에 들어와요. 창이 몇 짝이고 얼마나 넓은지에 따라 원단 양이 달라지고, 속커튼만 달지 겉커튼까지 겹칠지에 따라 만드는 일이 한 겹 더 늘어요. 기존 레일을 쓰지 못하면 천장 작업이 더해지고, 원단이 빛을 얼마나 막는지와 주름을 얼마나 넉넉하게 잡는지도 값을 가르는 요인이에요.
견적서를 받으면 이 네 가지가 창마다 따로 적혀 있는지 읽어 보세요. 한 줄에 묶여 있으면 어느 창에서 값이 오르내렸는지 알 수 없어요.
일루다 요청서는 시공 선택, 주소, 희망일정, 상세 요청사항(선택), 현장 사진·동영상 순서로 묻고, 사진은 10장까지, 동영상은 1개 50MB까지 올릴 수 있어요. 위의 석 장과 문을 여닫는 짧은 영상을 함께 올리면 좋고, 사진이 아직 없다면 채팅으로 나중에 보내겠다고 체크할 수 있어요. 회원가입 없이 휴대폰 번호만 확인해요. 1
사진을 보낸 다음, 방문 실측 날에 맞춰 둘 것
사진으로 큰 그림이 잡히면 방문 실측이 남아요. 이날은 창 앞을 비워 두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줄어요. 서랍장이나 화분을 옆으로 밀어 두고, 지금 달린 커튼은 떼지 말고 그대로 두세요. 현재 커튼이 어디까지 내려오는지, 어느 쪽으로 열리는지가 새 커튼을 정하는 단서가 돼요.
가족이 쓰는 방향도 알려 주세요. 오른손잡이가 많은 집이라 오른쪽으로 당겨 열고 싶은지, 낮에는 한쪽에 몰아 두고 밤에만 펴는지에 따라 날개를 어느 쪽에 모을지 달라져요. 반려동물이 창가에 오르내리는 집이라면 바닥에 끌리는 길이를 피할지도 이때 이야기하면 돼요.
떼어 낸 커튼을 내놓는 저녁 시간
봉투에 담긴 헌 커튼은 부천시 생활쓰레기 시간표를 따라요. 내놓는 때는 저녁 8시 이후부터 다음날 아침 6시 전까지이고, 토요일과 공휴일 전날은 피하라는 안내가 있어요.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수거가 없고, 아파트라면 단지 안에 정해진 자리에 두면 돼요. 확인일: 2026-10-21. 2
헌 커튼은 한 번 접어 봉투에 들어가면 이 시간표를 따르면 되지만, 길게 풀린 레일이나 봉까지 함께 나온다면 사정이 달라요. 부천시 대형폐기물 인터넷신고 사이트는 먼저 친척·이웃·알뜰매장에서 다시 쓸 수 있는지 확인하고, 쓸 수 없을 때 신고하라고 안내해요. 어떤 품목이 신고 대상인지는 사이트의 품목 기준에서 확인하세요. 확인일: 2026-10-21. 3
설치하는 쪽이 헌 커튼과 레일을 가져가는지 견적 때 한 줄로 물어 두면 저녁 시간표를 신경 쓸 일이 줄어요.
중동 1기 신도시 단지에서 맞춤 커튼을 고른다면
부천시는 중동 1기 신도시의 18개 특별정비예정구역(한라·덕유·설악·금강·은하마을 등)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세우고 있어요. 해당 단지에 산다면 큰 리모델링이나 공용부 공사를 하기 전에 정비 일정과 계획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안내해요. 확인일: 2026-10-21. 4
정비가 정해졌다는 뜻은 아니에요. 다만 맞춤 커튼은 그 집 창 치수에 맞춰 만들어서 다른 집으로 옮겨 달기 어려워요. 오래 살 계획이 불분명하다면 맞춤 원단으로 갈지, 폭 조절이 쉬운 제품으로 갈지를 견적 때 같이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