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페인트 · 소사구
소사구 에폭시 시공, 비 온 뒤 마르는 속도와 배수구 쪽 경사부터 본다
소사구 에폭시 시공을 부르기 전에 바닥에서 살펴 둘 것은 세 가지예요. 비가 온 뒤 바닥이 마르는 속도, 물이 어느 쪽 배수구로 기우는지, 옛 코팅이 들뜨거나 가루가 나는 자리예요. 산이 많은 동네라 물길 사정이 현장마다 다르니, 이 세 가지만 메모해도 시공하는 쪽과 말이 빨라져요.
기준일
하나, 비 온 다음 날 바닥이 마르는 속도
에폭시는 바닥에 물기가 남은 채 칠하면 나중에 들뜰 수 있어서, 시공 전에 바닥이 얼마나 말랐는지를 따져요. 비가 온 뒤 하루 이틀 사이에 어느 자리부터 마르고 어느 자리가 끝까지 젖어 있는지, 벽 아랫단에 물자국이 번졌는지를 날짜와 함께 사진으로 남겨 두세요. 마르지 않는 자리는 바닥 밑이나 벽 쪽에서 물이 올라오는 것일 수도 있어서, 그 자리는 칠하기 전에 원인을 먼저 찾아야 하는 곳으로 따로 표시해 두세요.
소사구청 건설안전과 하수팀은 하수관로 정비공사와 준설을 설계·감독하고, 역곡배수분구 중점관리구역을 유지관리하며, 우기 전에는 하수시설물 점검도 해요. 확인일: 2026-10-21. 1
비 올 때마다 작업장 안으로 물이 들어오는 자리라면 바닥 칠 전에 물이 들어오는 길부터 막아야 해요. 그 사실을 시공하는 쪽에 먼저 알려야 건조 기간과 바탕 손질 범위를 현실적으로 잡아 줘요.
소사구청 건설안전과 재난안전팀은 재난예방 계획과 개발사업의 우수유출저감대책 협의, 수방자재 관리, 풍수해보험 접수를 맡아요. 확인일: 2026-10-21. 2
침수가 되풀이되는 건물이라면 이 팀에서 풍수해보험 안내를 받아 볼 수 있어요. 바닥 칠 비용과는 별개 문제지만, 칠하고 나서 또 물에 잠기지 않을지 같이 따져 보는 편이 나아요.
둘, 배수구 쪽으로 기우는 바닥의 선
소사구청 소개에 따르면 소사구는 성주산과 할미산 같은 산이 많아 북쪽이 낮고 남쪽이 높은 지형이에요. 이런 지형에서는 배수 공사를 할 때 경사를 함께 살피는 것이 좋아요. 확인일: 2026-10-21. 3
비탈 아래 작업장이나 지하 공간은 물이 한쪽으로 모이는 일이 잦아요. 바닥에 물을 한 컵 흘려 어느 쪽으로 흐르는지 보거나, 비 온 뒤 물이 고이는 자리를 표시해 사진을 남기세요. 칠을 하면 바닥 높이가 조금 올라가 문턱과 배수구 높이가 달라질 수 있어서, 문 아래가 닿지 않는지와 배수구가 막히지 않는지도 함께 확인해야 해요.
문턱 높이와 문 아래 틈, 배수구 뚜껑의 높이는 줄자로 재어 적어 두세요. 칠하기 전과 뒤의 높이를 비교할 수 있어야 문이 끌리거나 물이 거꾸로 고일 때 어디가 원인인지 이야기할 수 있어요.


윤기가 도는 회색 콘크리트 바닥 위에 선 철 기둥은 아래쪽 칠이 벗겨져 갈색 녹이 올라와 있고, 철 계단 디딤판 가장자리도 녹이 슬었어요.
같은 자리의 기둥과 계단이 회색 칠로 덮여 밑판 볼트 둘레까지 녹 자국 없이 정리됐고 바닥 질감은 그대로예요.
소사구 현장의 실제 사진이 아니라 바닥과 철재를 칠하는 범위를 보여 주려고 만든 예시 그림(AI)이에요.
셋, 들뜨고 가루가 나는 옛 코팅
예전에 칠한 바닥이 군데군데 들떠 있거나 손으로 쓸면 가루가 묻는다면 그 위에 덧칠하기보다 얼마나 걷어내야 하는지가 먼저예요. 들뜬 자리를 두드려 보았을 때 소리가 비어 있는지, 가장자리가 말려 올라가는지를 가까이서 찍어 두세요. 걷어낼 범위가 넓을수록 작업 시간과 먼지, 폐기물이 늘어요. 옛 코팅이 어떤 재료였는지 모를 때는 예전에 시공한 기록이나 영수증이 남아 있는지 찾아보고, 없다면 없다고 그대로 알려 주세요.
소사구청 환경건축과 환경지도팀의 일에는 먼지가 날리는 공사의 신고와 특정장비를 쓰는 공사의 사전신고를 받는 것이 들어 있고, 괴안동·소사본동·옥길동 같은 동네 묶음별로 비산먼지 사업장을 맡아 살펴요. 확인일: 2026-10-21. 4
바닥을 갈아내는 일이 신고 대상인지는 공사 규모와 쓰는 장비에 따라 갈려요. 시공하는 쪽이 장비 이름과 작업 일수를 알려 주면 그 내용으로 환경지도팀에 문의해 보세요.
헷갈리기 쉬운 두 가지
바닥이 덜 말랐는데 일정 때문에 먼저 칠해도 될까요?
마른 정도를 어떤 방법으로 확인했는지 시공하는 쪽에 직접 물어 답을 들으세요. 확인 없이 일정만 앞세우면 칠한 뒤 들뜨는 일이 생길 수 있고, 그때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가 흐려져요. 날짜를 하루 이틀 미루는 쪽이 대개 덜 번거로워요.
철재와 바닥을 같은 날 같이 칠하나요?
작업 방법과 마르는 시간이 달라서 보통은 순서를 나눠 정해요. 어느 쪽을 먼저 하고 각각 며칠 걸리는지를 견적에 따로 적어 달라고 하면 돼요.
장마철이나 겨울에도 칠할 수 있나요?
기온과 습도에 따라 쓸 수 있는 재료와 작업 가능 여부가 달라져서, 계절만으로 가능하다 불가능하다를 이 글에서 말할 수는 없어요. 시공하는 쪽이 그 시기에 어떤 재료를 쓰는지, 날씨가 나쁘면 날짜를 어떻게 옮기는지를 견적에 적어 달라고 하세요.
요청서에 옮겨 적을 메모
견적이 갈리는 곳은 바닥이 얼마나 말랐는지, 경사를 바로잡아야 하는지, 옛 코팅을 얼마나 걷어내는지, 칠할 철재가 있는지, 그리고 전체 넓이예요. 앞의 세 가지 메모가 그대로 견적 요청의 근거가 돼요.
일루다 요청서는 도배·페인트·도장·방수를 한 화면에서 받고, 작업 선택에서 도장을 고르면 바닥 에폭시나 철재 방청 같은 특수 칠을 묻는 요청으로 이어져요. 주소와 희망일정, 평수 다음에 상세 요청사항(선택)과 사진·동영상을 올리는 순서이고, 사진은 10장까지 올릴 수 있어요. 5
상세 요청사항에는 하나, 둘, 셋 순서로 메모한 내용을 그대로 붙여 넣고 사진 열 장 안에 날짜별 사진을 골라 올리세요. 비가 온 날과 갠 날을 나란히 비교할 수 있으면 더 좋아요. 같은 자리를 같은 각도로 찍어 두면 시공하는 쪽도 변화를 한눈에 알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