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결로 · 성남
성남 결로 현상 공사 보수, 들어갈 집 창가 물때와 모서리 얼룩으로 겨울 상태 짐작하는 법
성남 결로 현상 공사 보수가 필요한 집인지는 이사 들어가기 전 빈집에서 창가 물때와 천장 모서리 얼룩만 잘 봐도 가늠할 수 있어요. 빈집 점검 순서, 입주 전 보수 견적서에서 볼 줄, 성남시 녹색건축물 지원과 주택·공동주택 공개 자료를 담았어요.
지역 이름을 누르면 같은 공사 안내로 이동해요. 아직 없는 지역은 가장 가까운 상위 지역 안내를 보여드려요.
기준일
3줄 요약
비용
곰팡이가 벽지 겉에만 있는지 속까지 번졌는지, 단열을 덧댈 벽 수, 창 둘레와 붙박이장 뒤를 함께 손보는지에 따라 달라져요.
먼저 할 일
빈집을 볼 때 창틀 아래 물때와 천장 모서리, 붙박이장 뒤 벽을 찍고 전에 살던 사람에게 겨울 상태를 물어보세요.
진행 순서
빈집 사진 기록 → 지난겨울 상태 묻기 → 원인 점검 → 입주 전 보수 범위 결정 → 첫 추위 때 재확인 순으로 진행돼요.
들어갈 집 벽에 얼룩이 보여 고민인 상황
성남 결로 현상이 걱정되는 순간은 이사 날짜를 잡아 놓고 빈집을 보러 갔을 때 찾아오기도 해요. 짐이 다 빠진 방에서 창틀 아래 검은 물때와 천장 모서리의 거뭇한 얼룩이 눈에 들어오고, 벽지 이음매가 살짝 벌어져 있어요. 지금은 가을이라 말라 있지만 지난겨울에는 어땠을지 궁금해져요.
빈집은 결로 흔적을 살피기에 오히려 좋은 때예요. 가구가 없어 벽 전체가 보이고, 도배를 새로 하기 전이라 얼룩이 그대로 남아 있어요. 입주 전에 도배부터 하면 이 흔적이 모두 가려져, 겨울에 같은 일이 생겨도 어디서 시작됐는지 짚기 어려워요.
그래서 들어가기 전에 얼룩의 자리와 모양을 기록하고, 손볼 곳을 정한 다음 도배 날짜를 잡는 편이 좋아요. 얼룩이 결로인지 누수인지에 따라 부를 곳도 달라져요.


가구가 빠진 방의 넓은 창 유리에 물방울이 촘촘히 맺히고, 왼쪽 천장 몰딩 위 모서리부터 벽을 따라 거무스름한 얼룩이 내려와 있어요.
손본 뒤 같은 방은 천장 모서리와 벽이 얼룩 없이 하얗게 정리됐고, 창 너머 아파트 단지가 한결 또렷하게 보여요.
성남의 실제 집을 찍은 사진이 아니라 빈방의 결로 흔적과 정리된 뒤를 견줘 보려는 예시 그림(AI)이에요.
빈집 기록부터 첫 추위 재확인까지 진행 순서
- 빈집을 볼 때 창틀 아래, 천장 모서리, 붙박이장이 있던 벽, 북쪽 방 바깥벽을 차례로 찍어요.
- 집주인이나 전에 살던 사람에게 겨울에 창에 물이 맺혔는지, 곰팡이를 닦은 적이 있는지 물어요.
- 얼룩이 바깥벽 모서리에 몰려 있으면 결로 쪽, 위층 욕실 아래나 배관 둘레에 있으면 누수 쪽을 먼저 점검받아요.
- 곰팡이 제거만 할지, 벽 안쪽에 단열을 덧댈지, 창 둘레 틈까지 손볼지 입주 전 보수 범위를 정해요.
- 이사 뒤 첫 추위가 오면 같은 자리를 다시 찍어 처음 기록과 견줘 보고, 이상이 없으면 그대로 지내요.
입주 전 보수 비용이 달라지는 이유
- 곰팡이 깊이: 벽지 겉면만 얼룩졌는지, 벽지 뒤 석고판이나 미장까지 번졌는지에 따라 걷어 낼 양이 달라져요.
- 단열 덧댈 벽 수: 북쪽 방 한 면만 보강하는지, 바깥벽에 붙은 방 여러 곳을 손보는지가 공정을 가르는 부분이에요.
- 창 둘레 손질: 창틀과 벽 사이 틈을 메우는 일까지 넣는지에 따라 작업이 늘어나요.
- 붙박이 가구: 붙박이장을 떼고 뒤 벽을 손봐야 하는지, 다시 다는지에 따라 일수가 바뀌어요.
입주 날짜가 정해져 있으면 보수와 도배를 같은 주에 몰아넣기 쉬워요. 덧댄 벽과 메운 자리가 마를 시간을 일정에 넣어 두세요.
입주 전 결로 보수 견적서 확인 줄
- 곰팡이 제거, 단열 덧댐, 도배가 따로 나뉘어 적혀 있는지 봐요.
- 손볼 벽이 어느 방 어느 면인지 평면에 표시돼 있는지 확인해요.
- 덧댐으로 방이 얼마나 좁아지는지, 콘센트와 창틀 처리가 들었는지 물어요.
- 걷어 낸 벽지와 석고판 처리가 포함됐는지 읽어요.
- 첫 겨울에 다시 맺히면 어떻게 보는지 조건을 받아 둬요.
일루다 누수 요청서는 희망일정을 최대한 빨리, 이번 주, 이번 달, 아직 미정, 날짜 고르기 가운데에서 고를 수 있어요. 이사 날짜가 정해졌다면 날짜 고르기로 입주 전 날을 지정하고, 빈집에서 찍은 창가와 모서리 사진을 함께 올리면 일정에 맞춘 상담을 받기 쉬워요. 1
성남에서 입주 전 결로를 손볼 때 알아둘 것
오래된 단독·다가구주택이나 작은 다세대로 이사한다면 단열 지원 사업을 알아 두세요. 성남시는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으로 사용승인 뒤 10년이 지난 단독·다가구주택, 19세대 이하 다세대·연립주택 등의 단열재 보강, 고효율 창호와 현관문 교체 공사비 일부를 지원했어요. 정비구역 안 건물과 위반건축물은 빠졌고 3월 31일에 접수가 끝났으니 내년 공고를 확인하세요. 확인일: 2026-10-21. 2
신청했다고 다 지원받는 구조는 아니었어요. 성남시는 2025년 신청 66건을 건축물 노후도와 주택 규모, 실거주 여부로 평가해 24곳을 골랐고,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모두 158가구를 지원했다고 밝혔어요. 직접 들어가 살 집이라면 실거주 여부가 평가 항목에 들어 있었다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확인일: 2026-10-21. 3
들어갈 집이 구도심에 있다면 집 나이를 한 번 더 확인해 보세요. 성남시는 공공데이터포털에 구청별 주택 종류 통계를 공개하면서, 노후주택 비율이 분당·판교를 뺀 구도심(중원·수정구)을 중심으로 높다고 설명했어요. 오래된 집일수록 바깥벽 단열이 얇을 수 있으니 북쪽 방 벽을 더 꼼꼼히 보세요. 확인일: 2026-10-21. 4
아파트로 이사한다면 단지 관리사무소에 지난겨울 같은 라인에서 결로 민원이 있었는지 물어볼 수 있어요. 성남시는 의무관리대상과 비의무관리대상을 모두 담은 공동주택 현황을 공공데이터포털에 공개하고 있고, 2026년 7월 1일 기준 파일은 433행이에요. 단지별 관리사무소 정보가 들어 있어 문의할 곳을 찾을 때 쓸 수 있어요. 확인일: 2026-10-21. 5
이사 전 결로 점검에 자주 묻는 질문
새로 도배된 빈집이면 결로를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얼룩이 가려져 있으니 창틀 실리콘의 검은 점, 붙박이장 안쪽 벽, 걸레받이 둘레처럼 도배가 닿지 않는 곳을 살펴보세요. 전에 살던 사람에게 겨울 상태를 묻는 것도 도움이 돼요.
결로 보수는 집주인과 세입자 중 누가 하나요?
들어가기 전부터 있던 흔적이라면 계약 전에 사진을 보여 주고 이야기하는 편이 좋아요. 누가 어디까지 손볼지 계약서 특약에 적어 두면 겨울에 다툼이 줄어요.
곰팡이만 닦고 들어가도 될까요?
겉 얼룩이 옅고 바깥벽 모서리 한 곳뿐이라면 닦고 환기를 늘려 지켜볼 수도 있어요. 다만 같은 자리가 겨울마다 젖었다면 단열을 함께 살피는 편이 다시 손대는 일을 줄여요.
첫 겨울에는 무엇을 기록하면 좋을까요?
추운 아침에 창가와 모서리를 같은 각도로 찍고 실내 습도도 함께 적어 두세요. 입주 전 사진과 견주면 손본 곳이 효과가 있었는지 알 수 있어요.
같은 조건으로 견적을 비교하세요
준비한 사진과 작업 범위, 현장 조건을 요청서에 담아 주세요.
무료 견적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