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욕실 · 원미구
원미구 화장실 리모델링, 소음 창구와 배수 협의, 폐기물 길은 어디로 갈까요?
원미구 화장실 리모델링 중에는 욕실이 두 칸인 집에서 안방 욕실과 공용 욕실을 한 번에 뜯으려는 경우가 있어요. 칸이 두 개면 철거 소리도, 걷어낼 폐기물도, 물을 못 쓰는 날도 한꺼번에 늘어나니 순서를 먼저 정해 두는 편이 좋아요. 원미구청이 맡는 창구를 따라 챙길 일을 모아 봤어요.
기준일
두 칸을 같이 뜯을까, 나눠서 할까
욕실이 두 칸이면 한 번에 모두 뜯는 방법과 한 칸씩 나눠서 하는 방법이 있어요. 한꺼번에 하면 철거와 반출이 한 번으로 끝나 소음 받는 날이 줄고 일정이 짧아지지만, 그동안 집에서 씻을 곳과 화장실이 하나도 없는 날이 생겨요. 나눠서 하면 한 칸은 늘 쓸 수 있어 생활이 편한 대신 철거와 방수, 마감을 두 번 반복하니 전체 기간이 길어지고 이웃도 두 번 소음을 겪어요.
어느 쪽이 맞는지는 식구 수와 욕실 위치, 근처에 씻을 곳이 있는지에 달려 있어요. 견적을 받을 때 두 방식의 일정을 각각 물어 두면 비교가 쉬워요. 나눠서 하는 경우에는 첫 칸을 마감한 뒤 하자가 없는지 확인하고 두 번째 칸으로 넘어가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아서 좋다는 점도 장점이에요.


창가 쪽에 욕조가 길게 놓이고 한쪽에 둥근 세면대와 변기가 있으며 벽은 크림색 정사각 타일, 바닥은 분홍빛 도는 갈색 타일로 덮인 욕실이에요.
바닥 타일이 짙은 회색 큰 판으로 바뀌고 벽도 큼직한 연회색 타일에 천장은 흰색으로 정리돼 욕조와 도기가 하얗게 살아나 보여요.
어느 집에서 찍은 사진이 아니라 욕실을 통째로 새로 바꾼 모습을 보여 주려는 예시 그림(AI)이에요.
철거 소리가 이웃에게 닿는 날
원미구청 환경건축과 환경지도팀은 공사장 소음·먼지 피해 민원을 받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과 특정공사 사업장의 신고와 지도점검, 행정처분도 맡아요. 소음·진동 배출시설과 석면관리, 사업장폐기물 배출자 관리,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점검까지 같은 팀 업무예요. 확인일: 2026-10-21. 1
욕실 철거가 이 팀에 신고할 대상인지는 장비와 공사 기간에 달라서 시공하는 쪽에 확인이 필요해요. 신고와 상관없이 이웃이 놀라지 않도록 철거 날짜와 시간대를 쪽지로 붙여 두면, 소리가 나는 동안 민원이 구청까지 가는 일을 줄일 수 있어요.
욕실을 옮길 때 배수관이 묻는 길
변기나 욕조 자리를 크게 옮기면 배수관 길이와 경사가 달라져요. 원미구청 건설안전과 하수팀은 하수도 원인자부담금과 개인하수처리시설(정화조 청소 등) 관리를 맡고, 하수도 배수설비 협의와 준공, 개선명령, 정화조 준공검사, 하수시설물 유지관리와 민원도 동별 권역으로 나눠 처리해요. 확인일: 2026-10-21. 2
욕실 안에서 자리를 조금 옮기는 정도라면 구청과 협의할 일이 없을 수 있어요. 하지만 건물 밖으로 나가는 배수관을 새로 내거나 정화조와 이어진 배관을 바꿔야 한다면 이 팀에 먼저 물어보세요. 물이 내려가는 쪽 이웃집 천장도 같이 살펴보면 좋아요.
걷어낸 도기와 타일이 신고되는 곳
원미구청 도시미관과 자원순환팀은 건설폐기물·사업장폐기물 배출신고와 보고를 받고,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민원과 수수료 환불, 쓰레기봉투 판매소 관리를 맡아요. 쓰레기 무단투기는 원도심(심곡·원미·역곡·소사·춘의·도당동)과 신도심(중동·상동·약대동)을 나눠 단속해요. 확인일: 2026-10-21. 3
욕실 두 칸이면 변기와 세면대, 욕조가 두 벌씩 나오는 셈이라 한 칸 때보다 폐기물이 훨씬 많아요. 시공하는 쪽이 모두 한 번에 싣고 가는지, 집주인이 따로 신고해야 하는 품목이 있는지를 견적서에 나눠 적어 두세요. 부서진 도기 조각은 두껍게 감싸서 내놓아야 가져가는 사람이 다치지 않아요.
두 칸을 따로 적어 보내요
안방 욕실과 공용 욕실의 사진을 칸별로 나눠 올리고, 어느 쪽을 먼저 뜯고 싶은지와 둘 다 쓸 수 없는 날이 있어도 되는지 한 줄을 덧붙이면 방문 전에 순서를 맞추기 쉬워요.
일루다 무료 견적다세대라면 현관 밖 길에 쌓아 두지 않도록
단지 안이 아닌 골목 쪽 다세대에서는 철거한 욕조와 변기를 일단 건물 앞에 내려놓고 싶어져요. 원미구청 도시미관과 가로정비팀의 업무에는 길 위의 노점과 쌓아 둔 물건에 대한 민원 처리와 과태료 부과, 수거해 간 물품의 보관 공고와 폐기, 평일 밤과 주말에 하는 기획 단속이 들어 있어요. 확인일: 2026-10-21. 4
길에 물건을 내려놓는 시간을 줄이려면 반출을 한 번에 끝내도록 차 도착 시간과 철거 기사의 작업 순서를 맞춰야 해요. 욕조는 부피가 커서 현관을 빠져나올 때 폭이 걸리기도 하니, 반출 경로의 문 폭과 계단 모서리는 철거 전에 미리 재 두라고 시공하는 쪽에 부탁하세요. 물건을 두는 일이 피할 수 없으면 어디에 얼마 동안 두는지를 이웃과도 먼저 이야기해 두세요.
구청에 가야 한다면 어느 층으로
원미구청(원미구 부천로136번길 27)은 본관 4층에 산업위생과·환경건축과·도시미관과가, 신관 3층에 건설안전과가, 본관 1층에 민원지적과가 있어요. 해체·건축신고·비산먼지 상담은 본관 4층 환경건축과로, 간판·건설폐기물은 같은 층 도시미관과로, 도로점용과 배수설비는 신관 3층 건설안전과로 가면 돼요. 확인일: 2026-10-21. 5
배수 협의는 신관 3층이고 폐기물 상담은 본관 4층이라 건물이 달라요. 두 곳을 모두 들를 때는 본관과 신관 사이를 오가야 하니 서류를 한꺼번에 챙겨 가면 편해요. 방문 전에 어느 과를 먼저 갈지 정해 두면 같은 층을 두 번 오르내리지 않아도 돼요.
욕실 두 칸을 요청서에 적는 법
일루다 요청서에는 사진을 지금 올리지 못하면 '사진은 채팅으로 나중에 보낼게요'를 체크해 일단 보낼 수 있는 칸이 있어요. 엘리베이터 유무와 희망일정, 상세 요청사항도 함께 적는데, 두 칸이라면 안방 욕실과 공용 욕실을 나눠 적고 칸마다 욕조를 남길지 뺄지를 따로 써 두세요. 6
비용은 욕실 칸 수와 욕조·샤워부스 구성에 크게 좌우돼요. 바닥과 벽 방수를 다시 하는 범위, 타일 크기와 붙이는 면적, 도기·수전·환풍기 교체 여부, 배관과 배수구 위치를 옮기는지도 금액을 가르는 요소예요. 철거한 것들을 엘리베이터로 내리는지 계단으로 내리는지에 따라 반출 인력도 달라져요. 두 칸을 한꺼번에 맡길 때는 칸별 금액을 나눠 받아 두면 한쪽만 범위를 줄일 때 계산하기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