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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배관 · 원미구

원미구 하수구 막힘 신고와 구청 하수팀 협의, 가게 앞과 골목에서 챙길 것

원미구 하수구 막힘 가운데에는 집 안 배관이 아니라 길가 빗물받이에서 시작되는 일도 있어서, 물이 고인 자리가 건물 밖이라면 먼저 그 구멍부터 들여다보는 편이 빨라요. 상가와 다세대가 붙은 원도심 골목과 대단지 앞 도로가 모두 있는 구라서, 막힌 자리마다 알릴 곳이 어디인지 미리 갈라 두면 헤매지 않아요.

기준일

빗물받이가 막히면 길이 먼저 잠겨요

원미구청은 2026년 7월 새소식에서 집중호우 때 빗물받이가 담배꽁초·낙엽·쓰레기로 막히면 도로가 물에 잠길 수 있다고 알렸어요. 빗물받이 위에 덮개나 물건을 올려두지 말고, 막힌 곳을 보면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나 구청에 신고해 달라는 내용이에요. 확인일: 2026-10-21. 1

가게 앞에서 공사나 정리를 할 때가 특히 조심할 때예요. 자재 포대나 간판 받침, 쓰레기 봉투가 빗물받이 창살을 덮고 있으면 비가 오는 날 그 물이 가게 안으로 되돌아올 수 있어요. 비가 예보된 날 전에 가게 앞 바닥 배수구 위에 올려 둔 물건이 없는지 한 바퀴 둘러보세요.

빗물받이가 막혔을 때 나타나는 모습은 대체로 비슷해요. 비가 그쳤는데도 도로 가장자리에 물이 오래 고여 있거나, 평소보다 물이 빠지는 소리가 약하거나, 담배꽁초와 낙엽이 창살 위에 한 겹 덮여 있어요. 이런 모습을 발견하면 먼저 사진을 찍고 가까운 주소를 적어 둔 뒤 알리면 담당자가 위치를 찾기 쉬워요. 손이 닿는 창살 위의 낙엽을 걷어 내는 정도는 직접 해도 좋지만, 도로 한가운데나 차가 다니는 곳은 위험하니 손대지 마세요.

막힌 자리마다 먼저 알릴 곳이 달라요

막힌 자리먼저 알릴 곳
길가 빗물받이가 낙엽·쓰레기로 덮였을 때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나 원미구청
건물 안 배수구나 건물에서 빠져나가는 배관이 막혔을 때건물 소유자·관리사무소와 상의해 설비 작업 의뢰
도로 아래 하수관이나 하수시설물이 의심될 때신관 3층 건설안전과 하수팀
저지대 가게 앞으로 물이 몰릴 때신관 3층 건설안전과 재난안전팀
전원미구 하수구 막힘 해결 작업 장면 — 낙엽과 물웅덩이로 막힌 배수 창살과 도랑이 깨끗이 트인 전후 모습 — 전
후원미구 하수구 막힘 해결 작업 장면 — 낙엽과 물웅덩이로 막힌 배수 창살과 도랑이 깨끗이 트인 전후 모습 — 후
예시 그림(AI)
낙엽이 쌓인 사각 창살 둘레에 물웅덩이가 퍼져 있고 홈통 끝 도랑에도 잎이 걸려 있어요.잎을 걷어 낸 창살과 말끔한 도랑이 물길을 시원하게 열어 주는 모습이에요.

담장 모퉁이 콘크리트 바닥에서 은회색 홈통 끝이 좁은 홈을 따라 사각 배수 창살로 이어지고, 창살에는 젖은 낙엽이 수북하며 둘레에 물이 번져 있어요.
낙엽이 사라진 쇠창살 틈으로 물길이 열려 있고 홈과 바닥은 말라 있어서 홈통에서 창살까지 물이 흐를 길이 그대로 드러나요.
원미구의 실제 골목이 아니라 낙엽 막힘을 치운 뒤의 모습을 가정해 보여 주는 예시 그림(AI)이에요.

동별 권역으로 갈리는 하수 민원 창구

원미구청 건설안전과 하수팀의 업무에는 하수도 원인자부담금과 정화조 청소 같은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가 들어 있어요. 건물 배수설비의 협의·준공·개선명령과 정화조 준공검사, 하수시설물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일과 그에 따른 민원도 동별 권역으로 나눠 처리해요. 확인일: 2026-10-21. 2

그러니 도로 아래 하수관이나 맨홀 쪽이 의심스러운 민원은 구청 하수팀이 창구예요. 반대로 집 안 배수구가 막힌 일은 건물 소유자와 사는 사람이 설비 작업으로 풀어야 하고, 건물 안 배관 작업을 구청이 맡는다는 안내는 확인되지 않았어요. 이 경계를 알고 신고하면 같은 말을 여러 번 전하는 일이 줄어요. 신고할 때는 어느 동 몇 번지 앞인지, 물이 고인 지 얼마나 됐는지, 비가 올 때만 그런지를 함께 말해 주세요.

찾아갈 때는 원미구청 신관 3층이에요. 본관 4층에는 산업위생과·환경건축과·도시미관과가 있고 건설안전과는 신관 3층에 따로 있으니, 건물을 잘못 찾아 들어가지 않도록 하세요. 확인일: 2026-10-21. 3

건물에서 길로 나가는 연결 구간은 소유자 확인부터

부천시 하수도 사용 조례는 배수설비를 설치한 사람이 하수가 공공하수도로 제대로 흘러가도록 그 설비를 유지·관리해야 한다고 정해요. 시는 연막이나 염료, CCTV로 배수설비가 제대로 설치됐는지 검사하게 할 수도 있어요. 확인일: 2026-10-21. 4

그래서 건물에서 도로 쪽 하수관으로 이어지는 연결 구간이 막혔다면 구청에 고쳐 달라고 하기에 앞서 건물 소유자가 확인할 몫이 될 수 있어요. 다세대나 상가 건물이라면 소유자에게 막힘 사진과 증상을 먼저 보내 작업을 누가 의뢰할지 정하세요. 가게를 빌려 쓰는 사장님이라면 임대차 계약서에 시설 수선에 관한 문구가 있는지도 함께 읽어 보고, 작업 날짜는 영업이 가장 한가한 시간으로 잡을 수 있는지 상담 때 물어보세요.

저지대 가게라면 침수 지원을 먼저 물어봐요

원미구청 건설안전과 재난안전팀은 재난 예방과 방재 계획, 수해복구 계획을 세우고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계획의 수립과 사후관리, 원도심 재난 징후 예찰을 맡아요. 확인일: 2026-10-21. 5

반지하나 저지대 상가의 입구로 빗물이 들이치고 바닥 배수구까지 역류한다면, 물막이판 같은 침수방지시설에 지원이 있는지 이 팀에 물어볼 수 있어요. 지원 대상과 신청 기간은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했으니 구청에 직접 묻는 수밖에 없어요. 폭우가 오기 전 계절에 문의해 두는 편이 여유가 있어요. 가게 입구에 턱이 낮은 곳, 계단 아래 지하 매장처럼 물이 한번 들어오면 빠지기 어려운 자리는 사진과 함께 설명하면 상담이 빨라져요.

사진마다 가게 앞 위치를 덧붙여 보내요

막힌 자리를 말로만 설명하면 현장에서 다른 곳을 먼저 보게 될 수 있어요. 막힘을 맡길 때 쓰는 일루다 설비·배관 요청서는 가입하지 않고도 작성할 수 있어요. 사진은 열 장까지 올릴 수 있으니 길가 빗물받이, 건물 안 배수구, 건물 밖 맨홀 쪽을 각각 나눠 담고, 상세 요청사항에는 '가게 앞 왼쪽 빗물받이'처럼 자리를 이름으로 적어 주세요. 비 오는 날 물이 어디까지 차는지 찍은 영상이 있다면 함께 올리면 원인을 짐작하는 데 도움이 돼요. 희망 일정은 영업을 쉬는 날이나 비가 적은 주를 골라 상세 요청사항에 이유와 함께 적어 두면 방문 시간을 맞추기 쉬워요. 막힘이 반복되는 자리라면 지난번 작업 시기와 내용도 한 줄 덧붙여 주세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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